기사최종편집일 2024-05-19 1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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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스틴비버 '방독면패션', "소화기테러 때문이다" 주장 제기

기사입력 2013.02.27 16:34 / 기사수정 2013.02.27 16:34

신원철 기자


▲ 저스틴 비버 방독면 소화기테러 

[엑스포츠뉴스=신원철 기자] 저스틴 비버가 '소화기 테러' 때문에 방독면 패션을 선보였다는 주장이 나왔다.

25일(현지시간) 미국 매체 '빌보드'는 "저스틴 비버가 이상한 모습으로 나타났다"며 저스틴 비버의 방독면 패션을 공개했다.

방독면을 제외하면 그동안 저스틴 비버가 입던 의상과 크게 다르지 않았다. 가죽재킷에 미국프로농구 브루클린 네츠의 로고가 박힌 모자를 썼다. 그렇다면 '미국의 초통령' 저스틴 비버는 왜 방독면을 착용했을까.

일부 팬들은 이 방독면 패션이 안티팬의 테러를 방지하기 위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실제로 저스틴 비버는 최근 안티팬들로부터 소화기 테러를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저스틴 비버는 공식 연인이던 셀레나 고메즈와 결별하고 영국의 모델 엘라 페이지와 교제를 시작한 것으로 전해졌다. 그는 이전에도 모델 바버라 팔빈과 염문설에 휘말리기도 했다.  

신원철 기자 26dvds@xportsnews.com

[사진 = 저스틴 비버 ⓒ 트위터 캡처] 

신원철 기자 26dvds@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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