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만렙 교통경찰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이희연 기자] 만렙 교통경찰의 사진이 공개됐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만렙 교통경찰'이라는 제목으로 사진 한 장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교통경찰 두 명이 신호등 위에 올라가 앉아 있다. 이들은 위험을 무릅쓰고 신호등 위에서 수신호로 교통정리를 하고 있는 모습이다.
이에 네티즌들은 고난이도의 기술로 교통정리를 하는 이들에게 '만렙 교통경찰'이라는 명칭을 붙인 것.
하지만 이 사진은 합성인 것으로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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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만렙 교통경찰 ⓒ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
대중문화부 이희연 기자 en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