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18 18:16
연예

한채영 "유이에게 살 빼지 말라고 문자 보냈다"

기사입력 2013.02.16 23:00 / 기사수정 2013.02.16 23:04

대중문화부 기자


▲ 한채영 유이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정혜연 기자] 배우 한채영이 유이에 살 빼지 말라고 문자를 보냈다고 밝혔다.

16일 방송된 KBS 2TV '연예가중계'에서는 한채영의 게릴라데이트 현장과 인터뷰가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한채영은 8등신 미녀 후계자로 애프터스쿨의 유이를 지목했다.

한채영은 "너무 마른 것보다는 건강미가 중요해서 유이에게 살 빼지 말라고 문자를 보냈었다. 아마 '덩치 유지해 유이야'라고 보낸 것 같다"라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한채영은 실제로 재보니 8등신이 나왔다며 8등신 몸매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사진 = 한채영 유이 ⓒ KBS '연예가중계']

대중문화부 정혜연 기자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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