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18 2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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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가중계' 한채영, "고1까지 피겨선수, 더블악셀 가능"

기사입력 2013.02.16 22:23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원민순 기자] 배우 한채영이 피겨 기술 중 하나인 더블악셀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16일 방송된 KBS 2TV '연예가중계'에서는 게릴라데이트 한채영 편이 전파를 탔다.

이날 리포터 김태진은 한채영에게 "고1까지 피겨스케이팅 선수였다고 하는데 그럼 트리플 악셀이 가능하냐"고 물었다.

한채영은 트리플 악셀이라는 말에 깜짝 놀라며 "네?"라고 대답한 뒤 "더블악셀은 가능하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사진=한채영 ⓒ KBS 방송화면]

대중문화부 원민순 기자 wond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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