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5-12-09 06:28
스포츠

[포토] 수원, 젊은피의 가능성

기사입력 2006.05.18 11:49 / 기사수정 2006.05.18 11:49

강창우 기자

17일 수원월드컵 경기장에서 열린 삼성 하우젠 컵대회 수원과 성남과의 경기 (1-1 무승부_

 사진: 엑스포츠뉴스 강창우 기자

     
 
△  하우젠컵 2차전 수원과 성남의 경기




△ 초반 수원의 거센 공격




 △ 이길훈 선수가 공중볼을 다투고 있다




 △ 손목부상에도 불구하고 출전한 신영록선수



혼잡한 문전속에서 수원의 고경준선수가 슛팅을 하고 있다

 △



 △ 고경준선수의 데뷔골로 수원은 성남을 1-1로 따라잡는다








 △ 수원의 이현진선수가 장학영선수를 따돌리려 하고있다




 △ 부상으로 오랜만에 출전한 김진우선수




 △ 이현진선수의 활약이 돋보였다












 △ 성남의 역습








 △ 치열한 공중볼 경합







 △ 후반22분 백주현선수와 교체되어 투입된 데니스선수




 △  부상에서 회복한 데니스선수








 △ 이따마르선수가 파울을 범하고 있다.












 △ 이따마르선수가 볼을 빼내고 있다




 △ 이따마르선수의 빠른 드리블




 △ 경기가 풀리지 않자 데니스선수가 안타까워 하고 있다







 △ 고경준선수의 날카로운 슈팅. 크로스바를 맞고 아깝게 비껴나갔다



강창우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

주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