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06.05.18 11:49 / 기사수정 2006.05.18 11:49
17일 수원월드컵 경기장에서 열린 삼성 하우젠 컵대회 수원과 성남과의 경기 (1-1 무승부_
사진: 엑스포츠뉴스 강창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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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우젠컵 2차전 수원과 성남의 경기.jpg)
△ 초반 수원의 거센 공격.jpg)
△ 이길훈 선수가 공중볼을 다투고 있다
△ 손목부상에도 불구하고 출전한 신영록선수
혼잡한 문전속에서 수원의 고경준선수가 슛팅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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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경준선수의 데뷔골로 수원은 성남을 1-1로 따라잡는다

△ 수원의 이현진선수가 장학영선수를 따돌리려 하고있다
△ 부상으로 오랜만에 출전한 김진우선수
△ 이현진선수의 활약이 돋보였다


△ 성남의 역습

△ 치열한 공중볼 경합

△ 후반22분 백주현선수와 교체되어 투입된 데니스선수
△ 부상에서 회복한 데니스선수

△ 이따마르선수가 파울을 범하고 있다.


△ 이따마르선수가 볼을 빼내고 있다
△ 이따마르선수의 빠른 드리블
△ 경기가 풀리지 않자 데니스선수가 안타까워 하고 있다

△ 고경준선수의 날카로운 슈팅. 크로스바를 맞고 아깝게 비껴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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