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2.08.08 01:11 / 기사수정 2012.08.08 01:11

[엑스포츠뉴스=임지연 기자] 종방까지 단 2회분만을 남겨둔 채 2012 런던 올림픽에 잠시 밀렸던 SBS 수목드라마 '유령'과 주말드라마 '신사의 품격'의 결말이 드디어 방송된다.
SBS는 지난 7월 28일 올림픽이 개막한 이후 '유령', '신사의품격'과 '런닝맨', '강심장' 등 간판 프로그램의 결방을 서슴지 않았다. 이에 시청자들은 '유령'과 '신사의품격'의 결말에 대해 궁금증이 고조된 상황이다.
8일 방송될 '유령' 19회 분에서는 사이버수사대 팀장 권혁주(곽도원 분)가 살인 방조 혐의로 쫒기던 기영(소지섭 분)을 체포하는 장면이 그려진다.
앞서 2회 분에서 화제 사고를 겪은 기영(최다니엘 분)은 사고의 피해자 김우현(소지섭 분)으로 페이스오프 해 김우현의 삶을 살아왔다. 특히 마우스 클릭 하나만으로 잔인한 범죄를 조작하는 조현민(엄기준 분)과의 두뇌 싸움을 긴장감 있게 그려낸 ‘유령’은 현실에서 일어날 수 있는 사실성 높은 각종 사이버 범죄를 선보이며 첫 회 시청률은 7.6%에 불과했으나 뒷심을 발휘, 동시간대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는 KBS 수목드라마 ‘각시탈’을 위협하고 있다. 7월 26일 방송된 18회 분은 15.2%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한편 '유령' 후속으로는 민호, 설리 주연의 '아름다운 그대에게'가, '신사의 품격' 후속으로는 채시라, 주지훈 주연의 '다섯손가락'이 방송된다.
[사진 = '신사의 품격', '유령' ⓒ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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