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19 0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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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아 게릴라데이트, 여신등장에 '인사동 마비'

기사입력 2012.04.06 11:09 / 기사수정 2012.04.06 11:10

방송연예팀 기자


▲윤아 게릴라데이트 ⓒ 온라인 커뮤니티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추민영 기자] 윤아가 인사동 거리에서 포착돼 화제다.

지난 5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빨간 페도라 쓴 윤아, 엄청난 인파에 둘러싸인 인사동 직찍'이라는 제목과 함께 여러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이는 윤아가 최근 진행된 KBS 2TV '연예가 중계'의 코너 '게릴라 데이트' 녹화에 참여한 것으로, 공개된 사진 속 에서 윤아는 제목 그대로 빨간색 페도라에 가죽 자켓을 매치해 패셔너블한 모습을 선보였다. 특히, 그녀의주위에는 수많은 인파가 몰려들어 눈길을 끈다.

이에 윤아의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안그래도 복잡한 인사동 아예 마비됐네", "가는 길 마다 여신행차", "저기에 있던 사람들 진짜 좋았겠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윤아는 현재 KBS 2TV 월화드라마 '사랑비'에서 70년대 캠퍼스 퀸카 김윤희 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

방송연예팀 enter@xportsnews.com

방송연예팀 추민영 기자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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