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7-12 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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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정환, '라디오스타' 인연 여전…작가들과 반가운 재회 [★해시태그]

기사입력 2026.07.12 20:12

이창규 기자
신정환 SNS
신정환 SNS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그룹 컨츄리꼬꼬 출신 신정환이 MBC 대표 예능 '라디오스타'(라스) 출신 작가들과 변함없는 인연을 자랑했다.

신정환은 지난 11일 "라디오스타 때 작가분들이 손님으로 와서 실컷 털고 가셨다. 밥값과 커피까지.. 더 잘나가는 중년의 작가가 된 멋쟁이들"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신정환이 운영하는 식당을 방문해 인증샷을 남기는 '라디오스타' 출신 작가들의 모습이 담겼다.

활짝 웃는 모습으로 신정환과 인증샷을 남기는 이들의 모습에 채리나는 "최고다"라는 댓글을 남겼다.

다른 네티즌들은 "이제 복귀하셔야죠", "우와 멋지다!!", "형 얼굴이 폈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앞서 신정환은 2007년 5월부터 2010년 9월까지 '라디오스타'의 MC로 활약한 바 있다.

한편, 신정환은 그룹 룰라, 컨츄리꼬꼬로 많은 사랑을 받았고, 예능 프로그램에서도 발군의 예능감을 뽐내며 활동해왔다.

하지만 2010년 필리핀 원정 도박 혐의로 물의를 빚었고, 특히 이 과정에서 뎅기열에 걸려 병원에 입원하면서 귀국하지 못했다는 거짓 해명으로 인해 논란을 키웠다.

결국 해당 사건으로 징역 8개월을 선고받은 그는 2011년 가석방됐고, 2017년 엠넷 예능프로그램 '프로젝트S: 악마의 재능기부'로 복귀했으나 큰 화제를 모으지는 못했다.

현재는 유튜브 채널을 중심으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사진= 신정환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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