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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중계진, 송성문 매력에 확 반했다 "SONG 공중으로 날아올랐다!"→2타점 적시타+득점+도루+호수비 맹활약…샌디에이고, 토론토 8-7 제압

기사입력 2026.07.12 16:55 / 기사수정 2026.07.12 17:11

송성문(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이 공수에서 펄펄 날아 팀 승리에 앞장섰다. 송성문은 12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펫코파크에서 벌어진 미국 메이저리그(MLB) 토론토 블루제이스와의 홈경기에 9번 타자 3루수로 출전해 2타점 적시타를 치고 시즌 11번째 도루도 성공했다. 송성문은 2-4로 뒤진 2회 첫 타석에서 볼넷으로 걸어 나갔다. 후속 타자가 연속 볼넷을 얻어 3루에 도달한 송성문은 2사 만루에서 터진 매니 마차도의 2타점 동점 중전 적시타 때 득점했다. 4-4로 맞선 3회 2사 2, 3루에서 토론토 왼손 불펜 투수 아담 마코의 초구 슬라이더를 받아쳐 2타점 적시타로 연결하고 곧장 도루까지 했다. 연합뉴스
송성문(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이 공수에서 펄펄 날아 팀 승리에 앞장섰다. 송성문은 12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펫코파크에서 벌어진 미국 메이저리그(MLB) 토론토 블루제이스와의 홈경기에 9번 타자 3루수로 출전해 2타점 적시타를 치고 시즌 11번째 도루도 성공했다. 송성문은 2-4로 뒤진 2회 첫 타석에서 볼넷으로 걸어 나갔다. 후속 타자가 연속 볼넷을 얻어 3루에 도달한 송성문은 2사 만루에서 터진 매니 마차도의 2타점 동점 중전 적시타 때 득점했다. 4-4로 맞선 3회 2사 2, 3루에서 토론토 왼손 불펜 투수 아담 마코의 초구 슬라이더를 받아쳐 2타점 적시타로 연결하고 곧장 도루까지 했다. 연합뉴스


(엑스포츠뉴스 이우진 기자) 미국 메이저리그(MLB)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송성문(29)이 공·수·주를 모두 책임지는 맹활약을 펼치며 팀 승리의 주역으로 우뚝 섰다.

샌디에이고는 12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의 펫코 파크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 정규시즌 홈 경기에서 난타전 끝에 8-7 승리를 거뒀다.

직전 맞대결 패배를 딛고 시리즈 균형을 맞춘 샌디에이고는 시즌 47승(48패)째를 올리며 내셔널리그 서부 지구 2위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의 승차를 1게임으로 유지했다.

송성문(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이 공수에서 펄펄 날아 팀 승리에 앞장섰다. 송성문은 12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펫코파크에서 벌어진 미국 메이저리그(MLB) 토론토 블루제이스와의 홈경기에 9번 타자 3루수로 출전해 2타점 적시타를 치고 시즌 11번째 도루도 성공했다. 송성문은 2-4로 뒤진 2회 첫 타석에서 볼넷으로 걸어 나갔다. 후속 타자가 연속 볼넷을 얻어 3루에 도달한 송성문은 2사 만루에서 터진 매니 마차도의 2타점 동점 중전 적시타 때 득점했다. 4-4로 맞선 3회 2사 2, 3루에서 토론토 왼손 불펜 투수 아담 마코의 초구 슬라이더를 받아쳐 2타점 적시타로 연결하고 곧장 도루까지 했다. 연합뉴스
송성문(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이 공수에서 펄펄 날아 팀 승리에 앞장섰다. 송성문은 12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펫코파크에서 벌어진 미국 메이저리그(MLB) 토론토 블루제이스와의 홈경기에 9번 타자 3루수로 출전해 2타점 적시타를 치고 시즌 11번째 도루도 성공했다. 송성문은 2-4로 뒤진 2회 첫 타석에서 볼넷으로 걸어 나갔다. 후속 타자가 연속 볼넷을 얻어 3루에 도달한 송성문은 2사 만루에서 터진 매니 마차도의 2타점 동점 중전 적시타 때 득점했다. 4-4로 맞선 3회 2사 2, 3루에서 토론토 왼손 불펜 투수 아담 마코의 초구 슬라이더를 받아쳐 2타점 적시타로 연결하고 곧장 도루까지 했다. 연합뉴스


이날 샌디에이고는 페르난도 타티스 주니어(우익수)~잭슨 메릴(중견수)~잰더 보가츠(유격수)~매니 마차도(지명타자)~개빈 시츠(좌익수)~타이 프랭스(1루수)~제이크 크로넨워스(2루수)~루이스 캄푸사노(포수)~송성문(3루수)으로 타순을 구성했다. 선발 투수로는 우완 워커 뷸러가 나섰다.

원정 팀 토론토는 어니 클레멘트(2루수)~네이선 루크스(우익수)~블라디미르 게레로 주니어(1루수)~조지 스프링어(지명타자)~오카모토 카즈마(3루수)~돌튼 바쇼(중견수)~알레한드로 커크(포수)~안드레스 히메네스(유격수)~조나탄 클라스(좌익수) 순으로 나섰다. 선발 투수는 우완 트레이 예세비지였다.

지난 11일 열린 시리즈 1차전에서 결장했던 송성문은 이날 팀의 9번 타자 3루수로 선발 출장해 3타수 1안타 1볼넷 2타점 1득점 1도루 맹활약을 펼쳤다. 시즌 타율은 0.213에서 0.217(83타수 18안타)로 상승했다.

송성문(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이 공수에서 펄펄 날아 팀 승리에 앞장섰다. 송성문은 12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펫코파크에서 벌어진 미국 메이저리그(MLB) 토론토 블루제이스와의 홈경기에 9번 타자 3루수로 출전해 2타점 적시타를 치고 시즌 11번째 도루도 성공했다. 송성문은 2-4로 뒤진 2회 첫 타석에서 볼넷으로 걸어 나갔다. 후속 타자가 연속 볼넷을 얻어 3루에 도달한 송성문은 2사 만루에서 터진 매니 마차도의 2타점 동점 중전 적시타 때 득점했다. 4-4로 맞선 3회 2사 2, 3루에서 토론토 왼손 불펜 투수 아담 마코의 초구 슬라이더를 받아쳐 2타점 적시타로 연결하고 곧장 도루까지 했다. 연합뉴스
송성문(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이 공수에서 펄펄 날아 팀 승리에 앞장섰다. 송성문은 12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펫코파크에서 벌어진 미국 메이저리그(MLB) 토론토 블루제이스와의 홈경기에 9번 타자 3루수로 출전해 2타점 적시타를 치고 시즌 11번째 도루도 성공했다. 송성문은 2-4로 뒤진 2회 첫 타석에서 볼넷으로 걸어 나갔다. 후속 타자가 연속 볼넷을 얻어 3루에 도달한 송성문은 2사 만루에서 터진 매니 마차도의 2타점 동점 중전 적시타 때 득점했다. 4-4로 맞선 3회 2사 2, 3루에서 토론토 왼손 불펜 투수 아담 마코의 초구 슬라이더를 받아쳐 2타점 적시타로 연결하고 곧장 도루까지 했다. 연합뉴스


샌디에이고는 1회말부터 밀어내기와 희생 플라이로 두 점을 앞서갔다. 다만 토론토가 2회초 클라스의 홈런 포함 4점을 뽑아내며 순식간에 승부를 뒤집었다.

송성문은 2회말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첫 번째 타석에 들어섰고, 공 4개를 연달아 골라내며 스트레이트 볼넷으로 1루를 밟았다.

타티스 주니어의 땅볼 때 2루로 진루한 송성문은 메릴과 보가츠의 연속 볼넷으로 3루까지 진루했고, 마차도의 2타점 적시타 때 홈을 밟았다. 경기는 4-4 동점이 됐다.

송성문(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이 공수에서 펄펄 날아 팀 승리에 앞장섰다. 송성문은 12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펫코파크에서 벌어진 미국 메이저리그(MLB) 토론토 블루제이스와의 홈경기에 9번 타자 3루수로 출전해 2타점 적시타를 치고 시즌 11번째 도루도 성공했다. 송성문은 2-4로 뒤진 2회 첫 타석에서 볼넷으로 걸어 나갔다. 후속 타자가 연속 볼넷을 얻어 3루에 도달한 송성문은 2사 만루에서 터진 매니 마차도의 2타점 동점 중전 적시타 때 득점했다. 4-4로 맞선 3회 2사 2, 3루에서 토론토 왼손 불펜 투수 아담 마코의 초구 슬라이더를 받아쳐 2타점 적시타로 연결하고 곧장 도루까지 했다. 연합뉴스
송성문(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이 공수에서 펄펄 날아 팀 승리에 앞장섰다. 송성문은 12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펫코파크에서 벌어진 미국 메이저리그(MLB) 토론토 블루제이스와의 홈경기에 9번 타자 3루수로 출전해 2타점 적시타를 치고 시즌 11번째 도루도 성공했다. 송성문은 2-4로 뒤진 2회 첫 타석에서 볼넷으로 걸어 나갔다. 후속 타자가 연속 볼넷을 얻어 3루에 도달한 송성문은 2사 만루에서 터진 매니 마차도의 2타점 동점 중전 적시타 때 득점했다. 4-4로 맞선 3회 2사 2, 3루에서 토론토 왼손 불펜 투수 아담 마코의 초구 슬라이더를 받아쳐 2타점 적시타로 연결하고 곧장 도루까지 했다. 연합뉴스


3회말에도 샌디에이고의 공격은 계속됐다. 1사에서 프랭스와 크로넨워스가 각각 몸에 맞는 공과 안타로 출루했는데, 송성문은 캄푸사노의 삼진 이후 2사 주자 2, 3루 기회에서 두 번째 타석에 들어섰다.

상대 좌완 애덤 마코의 초구 바깥쪽 시속 83.1마일(133.7km) 슬라이더를 받아친 송성문은 유격수 키를 넘겨 중견수 앞에 떨어지는 깔끔한 2타점 적시타를 터뜨리며 팀에 리드를 안겼다. 1루에 나선 뒤에는 곧장 자신의 시즌 11번째 도루까지 성공시키며 2루를 밟았다. 다만 후속타가 나오지 않아 추가 득점에는 실패했다.

송성문(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이 공수에서 펄펄 날아 팀 승리에 앞장섰다. 송성문은 12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펫코파크에서 벌어진 미국 메이저리그(MLB) 토론토 블루제이스와의 홈경기에 9번 타자 3루수로 출전해 2타점 적시타를 치고 시즌 11번째 도루도 성공했다. 송성문은 2-4로 뒤진 2회 첫 타석에서 볼넷으로 걸어 나갔다. 후속 타자가 연속 볼넷을 얻어 3루에 도달한 송성문은 2사 만루에서 터진 매니 마차도의 2타점 동점 중전 적시타 때 득점했다. 4-4로 맞선 3회 2사 2, 3루에서 토론토 왼손 불펜 투수 아담 마코의 초구 슬라이더를 받아쳐 2타점 적시타로 연결하고 곧장 도루까지 했다. 연합뉴스
송성문(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이 공수에서 펄펄 날아 팀 승리에 앞장섰다. 송성문은 12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펫코파크에서 벌어진 미국 메이저리그(MLB) 토론토 블루제이스와의 홈경기에 9번 타자 3루수로 출전해 2타점 적시타를 치고 시즌 11번째 도루도 성공했다. 송성문은 2-4로 뒤진 2회 첫 타석에서 볼넷으로 걸어 나갔다. 후속 타자가 연속 볼넷을 얻어 3루에 도달한 송성문은 2사 만루에서 터진 매니 마차도의 2타점 동점 중전 적시타 때 득점했다. 4-4로 맞선 3회 2사 2, 3루에서 토론토 왼손 불펜 투수 아담 마코의 초구 슬라이더를 받아쳐 2타점 적시타로 연결하고 곧장 도루까지 했다. 연합뉴스


4회초 수비에서는 명장면을 연출하기도 했다. 2사 1, 3루 위기에서 스프링어가 3루수와 유격수 사이를 가를 듯한 날카로운 타구를 날렸지만 송성문이 이를 다이빙 캐치로 잡아냈다.

실점을 막아내는 결정적 호수비였는데, 현지 '파드리스 TV' 중계진도 "송성문이 공중으로 날아올라 잡아냈다! 직전 이닝 2타점 적시타를 터뜨렸던 송성문이 이번엔 다이빙 캐치로 이닝을 끝냈다"며 감탄을 아끼지 않았다.

송성문(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이 공수에서 펄펄 날아 팀 승리에 앞장섰다. 송성문은 12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펫코파크에서 벌어진 미국 메이저리그(MLB) 토론토 블루제이스와의 홈경기에 9번 타자 3루수로 출전해 2타점 적시타를 치고 시즌 11번째 도루도 성공했다. 송성문은 2-4로 뒤진 2회 첫 타석에서 볼넷으로 걸어 나갔다. 후속 타자가 연속 볼넷을 얻어 3루에 도달한 송성문은 2사 만루에서 터진 매니 마차도의 2타점 동점 중전 적시타 때 득점했다. 4-4로 맞선 3회 2사 2, 3루에서 토론토 왼손 불펜 투수 아담 마코의 초구 슬라이더를 받아쳐 2타점 적시타로 연결하고 곧장 도루까지 했다. 연합뉴스
송성문(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이 공수에서 펄펄 날아 팀 승리에 앞장섰다. 송성문은 12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펫코파크에서 벌어진 미국 메이저리그(MLB) 토론토 블루제이스와의 홈경기에 9번 타자 3루수로 출전해 2타점 적시타를 치고 시즌 11번째 도루도 성공했다. 송성문은 2-4로 뒤진 2회 첫 타석에서 볼넷으로 걸어 나갔다. 후속 타자가 연속 볼넷을 얻어 3루에 도달한 송성문은 2사 만루에서 터진 매니 마차도의 2타점 동점 중전 적시타 때 득점했다. 4-4로 맞선 3회 2사 2, 3루에서 토론토 왼손 불펜 투수 아담 마코의 초구 슬라이더를 받아쳐 2타점 적시타로 연결하고 곧장 도루까지 했다. 연합뉴스


팀이 4회말 크로넨워스의 적시타로 한 점을 추가한 가운데 송성문은 5회말 선두 타자로 세 번째 타석에 들어섰다. 다만 이번에는 좌익수 뜬공으로 물러났다.

양 팀은 경기 후반에도 화력을 주고받았다. 6회초 토론토의 게레로 주니어가 3점 홈런을 터뜨리며 7-7 동점을 만들더니 6회말 샌디에이고의 프랭스가 곧바로 솔로 홈런으로 응수하며 리드를 되찾아왔다.

7회말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네 번째 타석을 맞이한 송성문은 상대 우완 스펜서 마일스와 풀카운트 승부를 펼친 끝에 6구째 시속 82.5마일(132.8km) 커브를 받아쳐 3루수 뜬공으로 아웃됐다.

9회초 마무리를 위해 등판한 샌디에이고 우완 메이슨 밀러는 선두 타자 루크스를 안타로 내보낸 뒤 1사에서 대주자 마일스 스트로에게 도루를 허용하며 실점 위기에 몰렸다. 그러나 이후 스프링어와 오카모토를 각각 뜬공과 삼진으로 돌려세우며 팀의 8-7 승리를 지켜냈다.



볼넷과 적시타, 도루에 결정적인 호수비까지 펼친 송성문은 공수에서 만점 활약을 선보이며 팀 승리의 주역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사진=연합뉴스

이우진 기자 wzyfooty@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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