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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예진 기자) 배우 이이경 측이 첫 베트남 영화 스틸컷을 공개하며 글로벌 행보를 알렸다.
9일 이이경의 소속사 상영컴퍼니 공식 계정에는 "이이경 배우의 첫 베트남 영화 'MẸ ƠI, VỀ NHÀ' 스틸컷"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이이경은 후드티와 데님 재킷 등 편안한 차림으로 극에 몰입한 모습이다. 베트남 배우와 함께 시장을 걷거나 심각한 표정으로 누군가와 대화를 나누는가 하면, 오토바이에 몸을 싣고 다급하게 이동하는 장면도 담겼다.
또 다른 스틸에서는 손에 쥔 사진을 바라보며 생각에 잠긴 모습과 누군가를 마주한 채 복잡한 감정을 드러내는 모습으로 궁금증을 자아냈다. 진지한 표정으로 다양한 감정 연기를 예고하는 스틸컷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상영컴퍼니 공식 계정

상영컴퍼니 공식 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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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이경은 지난 5월 엑스포츠뉴스 단독 보도를 통해 국세청의 비정기 세무조사를 받고 세금 추징 통보를 받은 사실이 알려졌다.
당시 소속사 측은 "이번 일로 인해 많은 분께 심려를 끼쳐드리게 된 점 깊이 사과드린다"며 "최근 진행된 세무조사 과정에서도 관련 자료를 투명하게 제출하며 조사에 성실히 임했다"고 밝혔다.
이어 "법인 비용 처리에 대한 세법 해석 차이에서 비롯된 사안으로, 고의적인 소득 누락이나 부정한 방법의 탈루는 전혀 없었다"며 "부과된 추징금은 관련 절차에 따라 지체 없이 납부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이이경은 지난해 10월 자신을 독일인 여성이라고 밝힌 A씨와 사생활을 둘러싼 진실공방을 이어오고 있다.
사진=엑스포츠뉴스DB, 상영컴퍼니 공식 계정
이예진 기자 leeyj0124@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