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 이경실
(엑스포츠뉴스 김수아 기자) 방송인 이경실이 KTX에서 대화를 나누다 다른 승객에게 지적받은 일화를 전하며 사과했다.
9일 이경실은 개인 채널을 통해 오랜만에 대학친구 두 명과 1박 2일로 부산 여행을 다녀왔다고 전했다.

사진 = 이경실 인스타그램
친구들과 한 달 동안 일정을 맞췄다고 밝힌 이경실은 7일 오전 8시 15분 부산행 KTX에 탑승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경실은 "3명이 나란히 좌석에 쪼르르 앉아 들뜬 여행을 시작했다. 그 기분으로 대화하니 조용히 해달라는 지적도 받았다"며 "죄송하다"라고 사과했다.
이경실은 "친구들과의 여행에 잠시 이성을 잃었다"고 덧붙이더니 "그리고 이제 잘 안 들리나 봐요"라고 씁쓸함을 드러내기도 했다.

이경실, 친구들과 부산 여행
이틀 동안 다녀온 맛집 후기도 전한 이경실은 "아침에 느긋하게 남편과 아점(아침+점심)을 먹고, 저녁은 가볍게 먹어야겠다"고 다짐했다.
이경실은 "내일, 토요일 연극에 너무 살 오른 모습은 아닌 것 같다. 아픈 엄만데"라고 프로페셔널한 면모도 드러냈다.
한편, 이경실은 현재 연극 '사랑해 엄마'로 관객을 만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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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아 기자 sakim4242@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