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7-09 1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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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영기, '얼짱'다운 화려했던(?) 일화..."학교 갈 때 남친, 학원 남친 따로 있었다" (노빠꾸)

기사입력 2026.07.09 17:20

정연주 기자
유튜브 '노빠꾸탁재훈' 캡쳐
유튜브 '노빠꾸탁재훈' 캡쳐


(엑스포츠뉴스 정연주 기자) 인플루언서 홍영기가 과거 '얼짱' 시절의 화려했던 일화를 떠올렸다. 

8일 유튜브 채널 '노빠꾸탁재훈'에는 '홍영기, 1세대 원조 인플루언서 원조 얼짱 싸이월드 여포 옛말은 훈녀지만 지금은 느좋녀'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는 홍영기가 출연해 탁재훈, 신규진과 대화를 나눴다.

유튜브 '노빠꾸탁재훈' 캡쳐
유튜브 '노빠꾸탁재훈' 캡쳐


이날 홍영기는 두 MC와 함께 얼짱으로 유명했던 시절 사진을 살펴보며 과거 일화를 떠올렸다.

홍영기의 프로필을 살펴보던 탁재훈은 "얼짱 타이틀을 등에 업고 중학생 때 양다리도 아니고 열다리라고 하던데"라며 놀랐다.

유튜브 '노빠꾸탁재훈' 캡쳐
유튜브 '노빠꾸탁재훈' 캡쳐


이에 홍영기는 "롯데월드도 돌아다니고 오토바이도 탔다. 남자친구들이 오토바이를 타고 다녀서 오토바이 뒤에 많이 탔었다"라며 웃음 지었다.

탁재훈은 "그럼 그때 당시 많은 일들이 있었겠다. 다른 남자가 좋아한다고 고백하고 그랬던 적이 있냐"라고 물었고 홍영기는 "그렇다"라고 답했다.

유튜브 '노빠꾸탁재훈' 캡쳐
유튜브 '노빠꾸탁재훈' 캡쳐


이를 듣던 신규진이 "일주일에 한명씩 만나도 총 열명이면 세명은 못 만나는 거 아니냐"라며 의구심을 가졌다.

홍영기는 "학교 갈 때 데리러 오는 남자친구, 학교 끝나고 데리러 오는 남자친구, 학원 같이 가주는 남자친구 이렇게 있었다. 파트타임 같은 느낌이었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1992년생으로 만 33세인 홍영기는 지난 2009년 코미디TV '얼짱시대'에 출연하며 대중에게 얼굴을 알렸다. 그는 지난 2013년 3살 연하의 인플루언서 이세용과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었다. 

사진 = 유튜브 채널 '노빠꾸탁재훈' 

정연주 기자 jyj4209@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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