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7-09 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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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예은, ♥바타와 공개열애 후 솔직 고백 "썸만 두 달 걸려, 사귀면 올인" (오키키)

기사입력 2026.07.09 14:44 / 기사수정 2026.07.09 14:44

이유림 기자
유튜브 '오키키'
유튜브 '오키키'


(엑스포츠뉴스 이유림 기자) 배우 지예은이 자신의 연애 스타일을 솔직하게 공개했다

유튜브 채널 '오키키 ㅇㅋㅋ'의 웹예능 '아무튼 떠들러 왔는데'에는 '남녀 스킨십 속도 차이ㅣ아무튼떠들러왔는데 EP.32 남녀차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영상에는 가비와 지예은은 권또또, 김주찬 부부와 함께 연애 방식에서 드러나는 남녀 간의 차이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지예은은 연인과 메시지를 주고받을 때 "항상 하트를 붙이는 게 룰"이라고 전했다. 이에 다른 출연진들이 그의 연인 바타를 떠올린 듯 들뜬 반응을 보이자, 지예은은 "왜 그래, 진짜!"라며 민망한 웃음을 지었다.

이어 '남녀의 애정 곡선'에 대한 이야기가 이어졌다. 

지예은은 "(애정 곡선이) 80에서 시작해서 점점 100까지 올라가는 것 같다"며 "너무 좋아하지만 혹시 내가 상처받을까 봐 일부러 남겨두는 것 같다"고 털어놨다. 처음부터 모든 감정을 쏟기보다는 스스로를 보호하기 위해 감정을 조절하는 편이라는 설명이다.

유튜브 '오키키'
유튜브 '오키키'


썸에서 연애까지 가는 속도를 교통수단에 비유해 달라는 질문에 지예은과 김주찬은 나란히 '비행기'를 꼽았다.

먼저 김주찬은 활주로에서 이륙하기까지는 시간이 걸리지만, 일단 비행을 시작하면 안정적으로 날아가는 비행기에 자신의 연애 스타일을 빗대 설명했다

이에 공감한 지예은도 "저도 비행할 때까지 시간이 걸리고, 딱 (연애 시작)하면 쭉 간다. 저는 올인한다"고 밝혔다. 썸 단계에서는 신중한 편이지만, 연애를 시작하면 한 사람에게 온전히 몰입하는 스타일이라는 것.

썸의 적정 기간에 대한 생각도 밝혔다.

지예은은 "저는 두 달 정도 걸린 것 같다. 대화를 좀 더 나누고 신중한 스타일이다. 초반에는 부끄러워서 표현을 못하고, 내 마음을 보여주기 싫다"며 "난 도도녀"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안겼다.

한편 지예은은 지난 4월 엑스포츠뉴스 단독 보도를 통해 댄서 바타와의 열애 사실이 알려졌다. 이후 양측 소속사는 "좋은 관계를 이어가고 있다"며 열애를 인정했다.

1994년생 동갑내기인 두 사람은 공통된 관심사와 종교를 계기로 가까워져 연인으로 발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유튜브 '오키키' 

이유림 기자 reason1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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