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7-09 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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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을영♥' 박정수 손녀 "할아버지 땅 물려받을게요"…뜻밖의 유산 농담애 '폭소' (웬만해선)

기사입력 2026.07.09 14:11 / 기사수정 2026.07.09 14:11

이창규 기자
'웬만해선' 유튜브 캡처
'웬만해선' 유튜브 캡처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배우 박정수가 손녀와 함께 여행을 떠난 가운데, 손녀가 유산과 관련한 재치있는 발언을 해 눈길을 끈다.

지난 8일 '웬만해선 정수를 막을 수 없다' 유튜브 채널에는 박정수가 손녀와 함께 경남 거제로 여행을 떠난 모습이 담겼다.

공개된 영상에서 박정수는 손녀와 함께 거제도로 향했다. 요트를 타고 휴식을 즐기던 박정수는 항해사의 제안으로 직접 요트 운전에도 도전했다.

'웬만해선' 유튜브 캡처
'웬만해선' 유튜브 캡처


요트 운전에는 면허가 필요하지만, 수상레저안전법에 따라 1급 면허 소지자가 동행할 경우 면허가 없어도 직접 조종 체험이 가능한 만큼 박정수는 선장 모자를 쓰고서 능숙한 운전 실력을 선보였다.

평소 운전을 좋아한다는 박정수에게 제작진은 "요트를 사실 생각이 있냐"고 물었고, 박정수는 "누구 좋으라고 요트를 사냐. 요트 있는 사람이랑 친해져야지"라면서 관리하기가 힘들다고 토로했다.

그럼에도 제작진이 "그럼 손녀에게 사주실 생각이 있냐"고 묻자 손녀를 향해 "너 저기 가 있어봐"라고 말한 뒤 제작진을 혼내려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줬다.

'웬만해선' 유튜브 캡처
'웬만해선' 유튜브 캡처


그러자 그의 손녀는 "할머니, 저 할아버지 땅 물려받을게요"라고 반응했고, 박정수도 "그래, 그게 낫겠다. 할아버지 땅 물려받아가지고"라고 거들었다.

한편, 박정수는 배우 정경호의 아버지로도 알려진 정을영 PD와 20년 넘게 사실혼 관계를 이어오고 있다.

최근에는 자신이 보유한 서울 압구정 일대 건물을 공개했다. 해당 건물은 부동산 업계에서 약 230억 원 규모로 추정돼 관심을 모았다.

사진= '웬만해선 정수를 막을 수 없다' 유튜브 캡처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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