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7-09 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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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산 아픔' 진태현, 먹먹 심경 "우리 딸, 태어나 잘 자랐으면 엄마처럼 예뻤을 텐데" [★해시태그]

기사입력 2026.07.09 10:34

김예은 기자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배우 진태현이 아내 박시은의 과거 사진을 공개하며 뭉클한 마음을 전했다.

진태현은 9일 자신의 개인 채널에 "안녕하세요 진태현입니다. 비 오는데 평안하시죠?"라고 시작하는 장문의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박시은의 과거 작품 속 모습. 교복 차림의 앳된 비주얼과 또렷한 이목구비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에 진태현은 "오늘 사진 정리하다 제 아내는 예나 지금이나 똑같네요. 참 예뻐요"라며 아내를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어 "가끔 저희 딸이 태어나 잘 자랐으면 엄마처럼 참 예뻤을 텐데. 저 사진 보면서 늘 상상하면서 살아야겠네요"라고 먹먹한 심경을 전했다.

그러면서 "감사한 마음으로 지금 현재 나에게 주어진 삶에 최선을 다하고 아내와 즐겁게 살아야겠습니다"라고 덧붙이기도 했다. 

한편 진태현은 지난 2015년 배우 박시은과 결혼했다. 2022년 임신 소식을 전했으나 출산을 앞두고 유산의 아픔을 겪었다. 슬하에 입양한 세 딸을 두고 있다.

사진 = 진태현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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