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7-09 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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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옷만 입고 화보 촬영" 이선민, 1억 9000만 마리 '신흥 정자왕' 포스 자랑 (라스)

기사입력 2026.07.09 10:38 / 기사수정 2026.07.09 10:38

이창규 기자
'라스' 방송 캡처
'라스' 방송 캡처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개그맨 이선민이 신흥 '정자왕'으로서의 면모를 뽐내며 남성지까지 진출한 사실을 언급했다.

지난 8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는 '웃음 크리에이터 크루, 웃크크' 특집으로 꾸며져 코미디언 이성미, 정선희, 김영희, 이선민이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방송에서 유세윤은 이선민을 두고 "김구라의 자리를 위협할 신흥 정자왕의 노리고 있다"고 했고, 김구라가 "몇 마리나 갖고 있냐"고 묻자 "선배님부터 제시해주시면 (말씀드리겠다)"고 맞섰다.

'라스' 방송 캡처
'라스' 방송 캡처


이선민은 "한국 남성 평균이 1ml당 1500만 마리 이상이다. 그런데 저는 1억 9000만 마리"라면서 과거 1억 5000만 마리로 정자왕의 자리에 오른 김구라를 놀라게 했다.

그는 "샘플로 보여주는 정자가 있는데, 가장 활발했던 사람의 영상을 보여주시고 제 영상을 보여주신다. 그런데 그 영상을 다시 플레이한 줄 알았다. 너무 많아서. 원룸에 40명 정도 사는 바글바글한 느낌"이라고 전했다.

이를 들은 김영희는 10살 연하 남편 윤승열을 언급하면서 "우리 남편도 검사했는데, 영상이 아니라 사진인 줄 알았다. 다들 멈춰있고 머리 잘려있어서"라며 "그래서 선생님께 '이거 사진이죠?'라고 물었다"고 폭로했다.

'라스' 방송 캡처
'라스' 방송 캡처


이에 MC들이 "그래도 여긴 아이를 가지지 않았냐"고 하자 김영희는 "그래서 걔는 너무 귀한 것"이라고 전했다.

이런 가운데, 이선민은 한 남성지로부터 세미 누드 화보 촬영 제안을 받았다면서 "속옷만 입고 몸을 좀 보여달라더라. 그런데 너무 멋있게 담아주셨다"고 말했다. 이어서 공개된 사진에서는 테토력 넘치는 그의 근육질 몸매가 담겨 시선을 모았다.

이에 MC들과 출연자들은 "멋있다", "몸에 대한 자부심이 있네"라고 감탄했다.

'라스' 방송 캡처
'라스' 방송 캡처


한편, 이선민은 최근 자신에게 결혼을 하자는 DM(다이렉트 메시지)가 많이 온다면서 "대뜸 만나고 싶다는 분을 비롯해서 아예 자기소개서까지 보내는 분들이 있다"고 전했다.

다만 이러한 구애 메시지는 모두 거절한다고 언급했지만, MC들이 "들어가서 사진은 본 적 있냐"고 몰아가자 "들어가서 두 번 올려본 사람은 있다"고 털어놔 웃음을 줬다.

사진= '라스' 방송 캡처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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