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7-06 1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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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대 재학생' 차이진신, '보플2' 탈락 후 절치부심 "이번 데뷔 못하면 기회 없다" (죽어도 아이돌)

기사입력 2026.07.06 18:00 / 기사수정 2026.07.06 18:00

명희숙 기자


(엑스포츠뉴스 명희숙 기자)  Mnet ‘보이즈2 플래닛’ 출신 연습생 차이진신이 데뷔를 향한 간절한 마음을 고백한다. 

6일 오후 7시 그리드엔터테인먼트 유튜브 채널과 엠넷 플러스를 통해 '죽어도 아이돌' 1회가 공개된다. 

첫 방송에서는 각기 다른 배경을 가진 여섯 명의 연습생이 하나의 팀으로 데뷔하기 위해 부딪히고 성장하는 과정이 본격적으로 그려질 예정이다.

이날 방송에는 그리드엔터테인먼트의 심혜진 대표가 등장해 현실적인 선언으로 긴장감을 끌어올린다. 그는 “우리도, 너희도 시간 낭비하지 말자”며 “계약 기간은 6개월이다. 6개월의 마지막 날 데뷔 여부를 결정하겠다”고 밝힌다. 

이에 공개되는 연습생들의 각오 역시 남다르다. 오랜 연습생 생활을 이어온 오준희는 물론, 캐나다 출신 매튜는 “아이돌 말고는 다른 길을 생각해 본 적이 없다”고 말한다. 홍콩대학교 재학생인 차이진신은 “이번에 데뷔 못하면 기회가 없다”며 Mnet ‘보이즈2 플래닛’ 탈락 이후 다시 한 번 꿈을 향해 도전하는 속내를 털어놓으며 진정성을 더한다. 루카스 역시 “데뷔할 수 있다고 100% 확신한다”며 강한 자신감을 드러낸다.

또한, 차이진신의 프로젝트 합류 과정도 공개된다. 심혜진 대표는 “우연히 SNS에서 차이진신의 영상을 본 뒤 직접 미팅을 제안하게 됐다”고 사연을 전하고, 이후 문선빈, 매튜, 사무엘 등 다양한 사연을 가진 연습생들이 한 팀으로 모이게 된 과정을 소개한다.

하지만 꿈만으로는 데뷔를 보장받을 수 없다. 제작진과 회사는 “완성되지 않으면 데뷔는 없다”는 원칙 아래 혹독한 훈련을 이어간다. 연습생들은 치열한 연습 속에서 의견 충돌을 겪고, 위기 상황도 맞닥뜨린다. 숙소 생활에서도 서로 다른 성향이 부딪히며 갈등이 이어지고, 팀워크를 만들어가는 과정이 현실감 있게 담긴다.

‘죽어도 아이돌’은 모델, 배우, 댄서 등 다양한 이력을 가진 연습생들이 단 6개월 안에 데뷔를 증명해야 하는 과정을 담아낸 신인 개발 다큐멘터리다. 

화려한 무대 뒤에 감춰진 연습생들의 현실과 갈등 그리고 꿈을 향한 치열한 도전이 진솔하게 그려질 예정인 가운데, 첫 방송을 통해 공개되는 여섯 명의 트레이니가 과연 데뷔라는 목표를 현실로 만들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사진 = 그리드엔터테인먼트 

 

명희숙 기자 aud666@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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