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7-06 1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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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혼자 산다' 4주 연속 정상…이번엔 '제주살이 3년차' 권유리 뜬다

기사입력 2026.07.06 16:55 / 기사수정 2026.07.06 16:55

김수아 기자
사진 = MBC '나 혼자 산다' 방송 화면
사진 = MBC '나 혼자 산다' 방송 화면


(엑스포츠뉴스 김수아 기자) MBC 예능 '나 혼자 산다'가 4주 연속 2054 시청률 예능 프로그램 1위를 차지하며 금요일 예능 최강자 자리를 지켰다.

지난 3일 방송된 '나 혼자 산다'에서는 무지개 회원 13명이 한자리에 모여 '제1회 무지개 하계 수련회'를 즐기는 첫 번째 이야기가 그려졌다.

시청률 조사 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나 혼자 산다'의 가구 시청률은 수도권 기준 5.7%를 기록해 동시간대 금요일 예능 1위에 올랐다.

MBC '나 혼자 산다'
MBC '나 혼자 산다'


2054 시청률도 3.8%를 기록하며 4주 연속 1위 행진을 이어갔고, 순간 최고 시청률은 6.8%까지 상승했다.

이날 방송에서 가장 높은 시청률을 기록한 ‘최고의 1분’ 장면은 '랜덤 비빔밥'을 완성하는 순간이었다.

무지개 회원들은 식빵만 한 햄과 열무김치, 식용 꽃, 타코소스, 앤초비 등 각자의 개성이 넘치는 재료를 한데 모았다.

식사를 마친 뒤에는 전현무 팀, 기안84 팀, 코드 쿤스트 팀으로 나뉘어 본격적인 팀 대항전이 시작됐다.

'나 혼자 산다' 무지개 수련회
'나 혼자 산다' 무지개 수련회


또 이날 전현무는 직접 그린 멤버들의 캐리커처를 활용한 단체 티셔츠를 선물해 눈길을 끌었다.

이를 본 김신영은 "조롱과 리얼 사이"라고 말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전현무가 온라인 한정 판매 계획까지 언급하자 멤버들은 더욱 큰 웃음을 터뜨렸다.

세 팀은 각각 '핑크벨벳', '팀 오거리', '힘과 햄 사이'라는 팀명을 정한 뒤 첫 번째 경기인 '낙하산 달리기'에 나섰다.

특히 해당 경기에서는 김신영이 예상 밖의 폭발적인 스피드를 선보이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전현무와 구성환을 단숨에 제친 그는 중학교 시절 육상 선수였다는 반전 이력을 공개하며 모두를 놀라게 했다.

'나 혼자 산다' 4주 연속 1위
'나 혼자 산다' 4주 연속 1위


이후 이어진 릴레이 승부에서는 기안84의 실수로 재경기까지 펼쳐지는 등 예측하기 어려운 상황이 계속됐고, 마지막에는 배나라의 활약을 앞세운 코드 쿤스트 팀이 우승을 차지하며 첫 번째 팀 대결을 마무리했다.

수련회는 저녁 식사 이후에도 계속됐다. 전현무는 "오늘의 진짜 상품은 장기자랑에 있다"며 다음 순서를 예고했다.

회원들은 서로를 견제하며 '무지개의 밤'을 준비해 다음 방송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한편 오는 10일 방송에서는 무지개 하계 수련회의 하이라이트인 장기자랑에 이어 제주살이 3년 차를 맞은 소녀시대 유리의 일상이 공개될 예정이다.

권유리는 지난 2024년 제주살이를 시작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지난 4월 이상순의 콘텐츠에 출연한 권유리는 이효리·이상순의 영향을 받아 제주살이를 시작했다고 밝히기도 했다.

제주와 서울을 오가며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권유리의 현실 제주살이가 어떤 모습으로 그려질지 관심이 모인다.

사진 = MBC

김수아 기자 sakim424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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