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7-06 1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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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둥이맘' 초아, 마지막 모유수유에 눈물 쏟았다…"결코 쉬운 일 아냐, 잊지 못할 경험" [★해시태그]

기사입력 2026.07.06 16:22 / 기사수정 2026.07.06 16:47

이유림 기자
초아 계정
초아 계정


(엑스포츠뉴스 이유림 기자) 그룹 크레용팝 출신 초아가 모유수유를 마무리하며 벅찬 소감을 전했다.

5일 초아는 개인 계정을 통해 "엄마가 되고 나서야 비로소 알게 된 것. 모유수유는 결코 쉬운 일이 아니라는 것"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공개했다.

초아는 "자유로운 식단과 긴 외출 등 당연했던 것들을 잠시 내려놓아야 했지만, 미숙아로 태어난 둥이들을 위해 백일까지 해보자를 목표로 했다"며 "마지막 모유수유를 기록해둔 날 눈물이 철철 났다"고 말했다.

이어 "낯설고 서툴었던 첫 모유수유, 엄마가 되어 누릴 수 있었던 절대 잊지 못할 소중한 경험"이라며 엄마가 된 뒤 느낀 특별한 감정을 전했다.

함께 공개된 영상에는 쌍둥이에게 마지막 모유수유를 하며 울컥하는 초아의 모습이 담겼다.

"눈물 나"라고 라고 말한 그는 눈물을 보민 후 눈가를 훔쳤고, 이를 지켜보던 남편은 "여보가 잘 키웠어"라며 다정하게 위로했다. 이에 초아는 쌍둥이들을 바라보며 "엄마 만들어줘서 고마워"라고 말해 뭉클함을 자아냈다.

또 영상에는 출산 직후 병원에서의 모습부터 아이들과 함께한 모유수유 시간, 마지막 수유를 마친 뒤 3년 만에 맥주를 한 모금 마시는 순간까지 차례로 담겼다. 엄마가 된 이후의 소중한 시간을 되짚어보는 기록이 뭉클한 여운을 남겼다.

사진=초아

이유림 기자 reason1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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