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7-06 1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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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 일정은 브라질인 위로"…파비앙, 16강 탈락한 카를로스 챙겼다 [★해시태그]

기사입력 2026.07.06 16:06 / 기사수정 2026.07.06 16:06

이창규 기자
파비앙 SNS
파비앙 SNS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프랑스 출신 방송인 파비앙이 브라질의 탈락을 지켜본 뒤 브라질 출신 방송인 카를로스를 위로했다.

파비앙은 6일(한국시간) 오전 "저녁 일정 : 브라질인 위로하기 (사진 : 스코어 0-0일 때)"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메트라이프 스타디움에서 펼쳐진 브라질과 노르웨이의 16강전을 직관하기 위해 브라질 축구 국가대표팀의 유니폼을 입고 활짝 웃으며 포즈를 취한 파비앙과 브라질 출신 카를로스의 모습이 담겼다.

엘링 홀란과 카를로스
엘링 홀란과 카를로스


이어진 사진에서는 이날 멀티골을 기록하며 노르웨이의 월드컵 사상 첫 8강행을 안겨준 엘링 홀란과 함께 바이킹 응원을 하는 노르웨이 팬들의 모습이 담겼다.

마지막에는 경기 결과에 착잡함을 감추지 못하는 카를로스가 담겼고, 그는 "괜찮아...4년 후에 만나..."라는 댓글로 심경을 표했다.

이날 16강전에서 노르웨이는 브라질을 상대로 2-1 승리를 거두면서 8강에 올랐고, 브라질 상대 무패 기록을 이어가게 됐다.

한편, 1987년생으로 만 38세인 파비앙은 지난 3월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대한민국 관광통역안내사 자격증을 땄다고 언급한 바 있다.

월드컵이 개막하자 그는 대한민국과 프랑스 대표팀 경기를 직접 관람하며 현장 소식을 전하고 있다.

사진= 파비앙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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