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유인나가 이동욱과의 '도깨비' 첫 촬영을 떠올렸다.
4일 첫 방송된 tvN '도깨비 10주년 여행'에서는 공유, 김고은, 이동욱, 유인나가 주문진으로 여행을 떠났다.
이날 유인나는 이동욱과의 첫 촬영을 회상했다. 그는 "이 오빠가 되게 크게 감기에 걸린 거다. 첫 신에 왔는데 '킁킁' 이러면서 왔다. 불쌍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에 이동욱은 "좋은 얘기 아닐 것 같으니까 그만할까?"라고 막아섰지만, 김고은이 "왜냐면 동승이가 처음 보면 심드렁하다. 그러다 몇 번 보면 챙겨준다"고 말하면서 이야기가 이어졌다.
유인나는 "감기 걸렸냐고 물어봤는데 '어제 열이 39도까지 올랐고 죽을 뻔 했다'더라. 그떄 뭐라고 해야 하냐"며 "'진짜요?' 이랬더니 '그럼 진짜지 가짜야?' 이랬다"고 폭로해 웃음을 줬다.
사진 = tvN 방송화면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