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vN 방송화면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배우 김고은이 '막내미'를 보여줬다.
4일 첫 방송된 tvN '도깨비 10주년 여행'에서는 공유, 김고은, 이동욱, 유인나가 한자리에 모였다.
공유가 먼저 식당에 도착한 가운데, 김고은이 뒤이어 모습을 드러냈다. 풀메이크업을 하고 등장한 김고은은 "나 오늘 제작발표회 하고 왔다"며 "화장 지우고 오려고 했는데 매니저가 지우지 말래"라고 덧붙여 웃음을 줬다.
이어 김고은은 공유와 유인나를 두고 '으른들'이라고 칭하며 막내임을 즐기는 모습을 보였다. 그리곤 "나 여기 오니까 너무 좋다. 왜냐면 오늘 상대 배우가 10살 연하"라고 짚었다.
이날 김고은은 티빙 '유미의 세포들3' 제작발표회에 참석하고 왔던 것. '유미의 세포들3'에서 김고은의 상대역이었던 김재원은 2001년생으로, 김고은보다 10살 어리다.
이에 공유는 "이제 역지사지가 돼 보면서 아는 거지. 막내로 사랑받다가"라고 말했고, 김고은은 "나는 막내가 너무 내 체질이다"라고 짚어줬다.
그러자 공유는 "사실 제일 짜증나는 스타일이긴 하다. 호칭은 늘 '선배'로 붙인다. 말만 선배고 거의 부려먹지 않나"라고 덧붙여 웃음을 줬다.
사진 = tvN 방송화면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