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엑스포츠뉴스DB 김동완
(엑스포츠뉴스 이유림 기자) 그룹 신화 겸 배우 김동완이 소속사와 전속계약 없이 활동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4일 김동완은 스레드를 통해 "최종적으로 소속사 없이 가기로 했다"라며 홀로서기 소식을 전했다.
그는 독자 활동을 결심한 배경에 대해 "여러 가지를 고민해 본 끝에, 지금처럼 소속사 없이 활동하는 것이 저에게 가장 잘 맞는 방향이라는 결론을 내렸다"고 밝혔다.
이로써 김동완은 당분간 별도의 소속사와 계약하지 않은 채 개인 활동을 이어갈 전망이다.
특히 이번 결정은 최근 이어진 SNS 논란 이후 나온 행보라는 점에서 더욱 눈길을 끈다.
그는 최근 성매매 합법화와 관련해 지지하는 듯한 견해를 밝힌 뒤 논란이 일자, 이후 "성매매를 방치하지 말고 직시해 관리하자"는 취지였다고 해명했다. 여기에 지난 3월에는 여성 BJ 폭행 논란이 있었던 MC 딩동을 공개 응원하는 등 여러 차례 소신 발언으로 논란의 중심에 섰다.
이후 그는 지난 5월 SNS 활동을 소속사가 관리하게 됐다고 밝히며 사실상 SNS 활동 중단을 알렸다. 그러나 최근 다시 SNS 활동을 재개했고, 결국 "소속사 없이 활동하겠다"는 뜻을 밝히며 앞으로의 행보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다음은 김동완 글 전문.
최종적으로 소속사 없이 가기로 했습니다.
여러 가지를 고민해 본 끝에, 지금처럼 소속사 없이 활동하는 것이 저에게 가장 잘 맞는 방향이라는 결론을 내렸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돈까스와 스레드로 인사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사진=엑스포츠뉴스DB
이유림 기자 reason1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