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허회경
(엑스포츠뉴스 전아람 기자) 싱어송라이터 허회경과 첼리스트 박찬영이 컬래버레이션 신곡을 발매했다. 이들은 로맨틱한 듀엣곡을 통해 달콤한 감성을 전했다.
28일 정오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허회경의 새 싱글 '얼마나 좋을까 (feat. 박찬영)'가 공개됐다.
'얼마나 좋을까 (feat. 박찬영)'는 연인이 돼가는 과정 속 풋풋한 설렘과 미묘한 감정을 섬세하게 그려낸 곡이다. 특히 허회경 특유의 사랑스럽고 산뜻한 음색 위에 첼리스트 박찬영의 저음이 더해져 듣는 이들에게 색다른 사운드를 선사한다.
제휘와 이의광이 작곡과 편곡에 참여해 재지한 무드를 완성했다. 여기에 따뜻한 플롯 선율과 박찬영의 깊이 있는 첼로 연주까지 더해져 한층 포근하고 로맨틱한 분위기를 전한다.
허회경은 진심 어린 가사를 맑고 담백한 목소리로 풀어내는 싱어송라이터로, 복합적인 감정을 담담하게 표현해 많은 리스너들에게 공감과 위로를 전하고 있다.
지난 2021년 싱글 '아무것도 상관없어'로 가요계 정식 데뷔했으며, '김철수 씨 이야기', '그렇게 살아가는 것', 'Baby, 나를' 등 자신의 이야기를 진솔하게 담아낸 노래들로 사랑받고 있다.
지난해 연말 단독 공연 개최 및 올해 싱글 '이런 사람 되어버렸네' 발매 등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오는 7월 4일과 5일에는 서강대학교 메리홀에서 단독 공연을 앞두고 있다.
사진=문화인
전아람 기자 kindbell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