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5-27 1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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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 '아이온2', 최고 난이도 던전 '무스펠의 성배' 업데이트

기사입력 2026.05.27 16:48 / 기사수정 2026.05.27 16:48

유희은 기자


(엑스포츠뉴스 유희은 기자) 엔씨 '아이온2'가 최고 난이도 던전을 포함한 대규모 업데이트를 실시했다.

엔씨는 27일 '아이온2'에 신규 성역 '무스펠의 성배'를 비롯한 다양한 콘텐츠를 업데이트했다고 밝혔다.

'무스펠의 성배'는 '아이온2' PvE 콘텐츠 중 가장 높은 난이도의 던전이다. 무스펠 화산 깊은 곳 용암에 잠긴 고대 신전이 지각 변동으로 모습을 드러냈다는 설정으로, 보스 몬스터 '지저의 재앙 칼드릭스'를 처치하면 용암 심장의 무기, 가더, 칼드릭스의 브로치 등 신규 장비를 얻을 수 있다.

최초 클리어 이용자에게는 '펫: 레드 드래곤'이 지급된다. 입장 최소 아이템 레벨은 4,500이며 제한 시간 내 무제한 도전이 가능하다.

신규 제작 장비도 추가됐다. 창룡/멸룡왕의 무기와 가더는 계승 제작으로만 획득할 수 있으며, 기본 영혼 각인 옵션 6종이 제공된다.'현자의 돌: 권능(각인)'을 통한 영혼결속도 지원한다.

PvP 콘텐츠 전장 '어비스'에도 변화가 생긴다. 중층 지역에 용오름으로 이동 가능한 섬 지역이 추가되고, 해당 구역에서는 미니맵을 통한 이용자 확인이 제한된다. 보스 몬스터와 차원 핵 능력치가 상향되며, 신규 장비 '친위대장 무기/가더'와 '정예 친위대장 무기'도 추가된다.

성장 시스템도 개편됐다. 위력·민첩·정확·의지·지식·체력 등 능력치 상한선이 250으로 늘었고, 공격력·방어력 증가 최대 획득 값도 130%로 상향됐다. 날개를 강화해 추가 능력치를 얻는 '날개 강화 시스템'도 새롭게 도입됐다.

기념 이벤트로는 6월 10일 정기점검 전까지 '산들바람 상회'에서 매주 '부활의 정령석(각인)' 20개를 게임 내 재화로 구매할 수 있는 '부활의 신호탄' 이벤트가 진행된다.

대규모 업데이트로 콘텐츠 폭을 넓힌 '아이온2'가 이용자들의 발걸음을 계속 붙잡을 수 있을지 주목된다.

사진 = 엔씨

유희은 기자 yooheeking@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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