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5-27 1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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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주르빵집' 제작진 "김선호 부재, 우리 잘못…디노 활약 좋았다" [엑's 인터뷰]

기사입력 2026.05.27 11:31 / 기사수정 2026.05.27 11:34

윤현지 기자
쿠팡플레이 '봉주르빵집'
쿠팡플레이 '봉주르빵집'


(엑스포츠뉴스 윤현지 기자) '봉주르빵집' 제작진이 일일 아르바이트생 디노의 활약을 언급했다.

26일 오전 서울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쿠팡플레이 예능프로그램 '봉주르빵집'의 박근형 PD, 김란주 작가의 인터뷰가 진행됐다.

'봉주르빵집'은 조용한 시골 마을에 문을 연 국내 최초 '시니어 디저트 카페'를 배경으로 인생의 맛을 아는 어르신들과 행복의 맛을 아는 빵집 식구들이 달콤한 위로와 온기를 나누는 힐링 베이킹 예능이다. 

방송 중 김선호가 연극 스케줄로 자리를 비우기도 했다. 김란주 작가는 "원래는 스케줄이 다 맞았었다. 저희가 스태프 스케줄 때문에 미뤄진 거다"라며 "김선호 씨는 죄가 없다. 저희 주요 스태프의 이전 촬영 스케줄이 꼬이는 바람에 (긴급 투입이) 계획한 것은 아니었다"라고 설명했다.

박근형 PD는 "디노 씨가 너무 잘 해주셨다. 그날 아침에 바로 투입이었다. 김선호 씨가 계시는 줄 알고 오신 것"이라며 첫 아르바이트생으로 등장한 세븐틴 디노를 꼽았다.

'봉주르빵집' 김란주 작가, 박근형 PD
'봉주르빵집' 김란주 작가, 박근형 PD


제작진은 "김희애 씨, 차승원 씨가 디노라고 안하고 찬이(본명) 잘 있냐고 계속 안부 물어보고 너무 예뻐하셨다. 첫날에 엄청 친해졌다"라고 이야기했다. 

김 작가는 "그동안 했던 프로그램이 (아르바이트생으로) 배우들과 친한 사람을 불렀다. 그러다 보니 또 배우 중심의 관계성이 될 것 같아서 모르는, 정말 알바생 같은 사람을 뽑아보자 생각했다"고 섭외 기준에 대해 이야기했다.

그러면서 "주변에 추천받았는데 디노 씨를 많이 추천받았다. 형이 11명이 있어서 별명이 '수발러'라더라. 스케줄 진짜 바쁘신데도 시간 내주셨다. 그렇게 잘해주실 거라고 생각을 못했다"라며 칭찬했다.

한편 '봉주르빵집'은 매주 금요일 쿠팡플레이에서 공개된다.

사진=쿠팡플레이

윤현지 기자 yhj@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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