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5-25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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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세 예비신부' 한윤서, ♥예비 신랑과 혼수로 말다툼 "우리 돈 없잖아" (조선의사랑꾼)

기사입력 2026.05.25 08:13 / 기사수정 2026.05.25 08:13

김유진 기자
TV조선 '조선의 사랑꾼'
TV조선 '조선의 사랑꾼'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개그우먼 한윤서가 결혼을 준비 중인 예비 신랑과 혼수 문제로 다툼을 벌인다.

25일 방송되는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결혼을 준비 중인 개그우먼 한윤서와 예비 신랑의 다툼이 그려진다.

이날 방송에서는 결혼 전 예비 신랑과 살림을 합치기로 약속한 한윤서가 "우리가 이제 집을 보고, 가전 가구를 보러 간다. 이게 다 뭐냐"라고 예비 신랑에게 돌발 질문을 건넨다. 

TV조선 '조선의 사랑꾼'
TV조선 '조선의 사랑꾼'


이에 예비 신랑은 "돈이다"라고 즉답하는 한편, "돈이 부족하다"며 빠듯한 예산을 떠올렸다. 

한윤서는 "부족한 게 아니라 거의 없지 않냐"면서 예비 신랑과 신혼 가전 가구 구매 계획을 세웠다. 

침대와 냉장고를 바꾸고 싶은 한윤서와 침대는 한윤서의 것을 계속 사용하되, TV를 큰 것으로 바꾸고 싶다는 예비 신랑의 실랑이가 이어졌다. 

TV조선 '조선의 사랑꾼'
TV조선 '조선의 사랑꾼'


예비 신랑은 "침대가 좁을수록 알콩달콩해서 더 좋지 않냐. 둘 다 콘텐츠 만드는 사람으로서 TV는 큰 것으로 바꾸자"라고 주장을 펼쳤다. 

이에 한윤서는 "자기는 알콩달콩이지, 나는 자기 코골이를 더 가까이서 들어야 하지 않냐"고 불만을 토로했다.

이어 "핸드폰도 있고 노트북도 두 개 있다. 크게 안 봐도 된다. 그 사람의 모공까지 볼 필요가 없다"라고 팽팽하게 맞섰다. 

TV조선 '조선의 사랑꾼'
TV조선 '조선의 사랑꾼'


여기에 한윤서는 오래전 중고로 받은 냉장고의 모터 소리에 이미 스트레스를 받고 있었다.

전혀 좁혀지지 않는 두 사람의 의견 차이는 공기를 무겁게 만들었다. 이 다툼을 스튜디오에서 지켜본 최성국은 "이러면 안 되는데"라며 파혼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를 높였다.

'조선의 사랑꾼'은 25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사진 = TV조선 방송화면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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