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5-25 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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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 이지훈 "'둘째 임신' 아야네 갑상선 이상·딸 고열…기도 부탁"

기사입력 2026.05.25 07:13

조혜진 기자
이지훈 아야네
이지훈 아야네


(엑스포츠뉴스 조혜진 기자) 가수 겸 배우 이지훈이 아내 아야네와 딸 루희 양의 건강을 위해 기도해 달라는 요청을 남겼다.

이지훈은 24일 자신의 계정에 "지금 루희가 고열과 기침으로 많이 힘들어하고 있다"며 파라인플루엔자 바이러스와 보카바이러스까지 함께 감염된 상태라고 알렸다.

또 그는 임신 중인 아내 아야네의 상황을 전하며 "갑상선 수치가 비정상적으로 나오면서 몸 상태가 좋지 않아 계속 검사를 받고 지켜보고 있는 상황"이라며 "여러 일들이 겹치다 보니 솔직히 많이 지치고 두렵다"고 토로했다.

이어 이지훈은 "기도해야 한다는 마음으로 이렇게 도움을 요청드린다"며 신앙을 통해 이겨내려 한다는 의지를 보였다.

이지훈 아야네 부부는 최근 딸의 '무염 육아'와 관련한 일화를 공개했다가 "유난"이라는 비판을 받기도 했다. 이후 아야네는 사과하며 "다시 힘을 내고 지내야겠다"며 의지를 다지기도 했다.

한편 이지훈 아야네 부부는 지난 2021년 결혼해 2024년 딸 루희 양을 얻었다. 최근 시험관 시술 끝에 둘째 임신에 성공해 축하를 받았다.

이하 이지훈이 올린 글 전문

여러분께 간절히 기도 부탁드립니다.

지금 루희가 고열과 기침으로 많이 힘들어하고 있는데 검사 결과 파라인플루엔자 바이러스와 보카바이러스까지 함께 감염된 상태라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어린 아이가 힘없이 아파하는 모습을 보는데 부모로서 마음이 너무 무너집니다.

거기에 아야도 임신 중인데 갑상선 수치가 비정상적으로 나오면서 몸 상태가 좋지 않아 계속 검사를 받고 지켜보고 있는 상황입니다.

한꺼번에 여러 일들이 겹치다 보니 솔직히 마음이 많이 지치고 두렵습니다.

그래도 이럴 때일수록 하나님 붙들고 기도해야 한다는 마음으로 이렇게 도움을 요청드립니다.

루희가 잘 회복될 수 있도록, 아야와 뱃속 아기가 건강하게 지켜질 수 있도록, 저희 가정이 믿음 잃지 않고 이 시간을 잘 지나갈 수 있도록 꼭 중보기도 부탁드립니다.

성도님들의 기도가 정말 큰 힘이 됩니다.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사진=이지훈, 아야네 

조혜진 기자 jinhyejo@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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