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대전, 김근한 기자) 한화 이글스가 3연패 탈출을 위한 선발 라인업을 공개했다. 전날 선발 라인업과 비교해 2루수 자리에 황영묵 대신 이도윤이 먼저 출격한다.
한화는 22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2026 신한 SOL뱅크 KBO리그 두산 베어스전을 치른다.
앞서 한화는 지난 주중 시리즈에서 롯데 자이언츠를 홈으로 불러들여 위닝 시리즈를 내줬다. 한화는 지난 19일 롯데전에서 4-2로 앞서다가 경기 후반 불펜진이 무너지면서 4-6 역전패를 당했다. 이어 21일 롯데전에선 선발 투수 정우주가 3⅓이닝 4실점으로 조기 강판당해 2-8 완패를 맛봤다.
최근 3연패 수렁에 빠진 한화는 시즌 20승24패로 다시 승률 5할과 멀어지면서 리그 7위에 머물렀다. 한화로서는 승률 5할 회복과 함께 중위권 도약을 노렸지만, 연패와 함께 주춤한 상태다.
한화는 22일 두산전에서 이진영(중견수)~요나단 페라자(우익수)~문현빈(좌익수)~강백호(지명타자)~노시환(3루수)~허인서(포수)~이도윤(2루수)~김태연(1루수)~심우준(유격수)으로 이어지는 선발 타순을 앞세워 두산 선발 투수 곽빈과 맞붙는다. 한화 선발 투수는 시즌 5승에 도전하는 왕옌청이다.
한화는 22일 경기에 앞서 투수 강재민을 말소한 뒤 투수 박상원을 등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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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근한 기자 forevertoss88@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