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5-22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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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자쇼'서 즉석 소개팅 한다…신청자만 약 1만명

기사입력 2026.05.22 09:59 / 기사수정 2026.05.22 09:59

김예은 기자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말자쇼'의 '말자팅'이 특집으로 만들어진다. 

KBS 2TV '말자쇼'는 오는 31일 '썸 그리고 말자팅(이하 '말자팅')' 특집을 녹화한다. '말자팅'은 김영희가 현장 고민 상담을 진행하다 즉석에서 소개팅을 주선하는 '말자쇼'의 코너 속 코너다.

제작진은 "솔로 관객들이 '말자쇼'를 많이 찾아주신다"며 "매회 '말자팅'으로 한두 커플을 연결하는 게 아쉬워서 판을 키워봤다"며 '말자팅' 특집 기획 의도를 밝혔다.

이번 특집은 방청 신청 단계부터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말자쇼'는 약 1만 명이 방청 신청을 해 그중 800여 명이 현장을 찾는다. 하지만 '말자팅' 특집은 방청 신청 인원이 2배에 달한다. 제작진은 "평소 방청 신청 경쟁률도 10대 1이 넘는데, '말자팅' 특집은 약 25대 1이 될 전망이다"라고 설명했다.

이번 특집에는 개그우먼 김지유, 연애 및 결혼 관련 조언을 해줄 전문가가 특별 게스트로 출연할 예정이다. 특히 김지유는 '말자팅'에서 인연을 찾아보고 싶다고 강력하게 출연 의사를 밝혔다는 후문이다.

'말자쇼' 제작진은 "반응에 따라 정기적으로 '말자팅' 특집을 진행할 계획도 있다"고 전했다. 또한 "'말자팅'이라고 해서 꼭 미혼 남녀만 모실 생각은 아니다"라며 "기혼자로서 충고를 해줄 수도 있고 또 나이 많은 솔로가 있을 수도 있으니 모든 분들을 환영한다"고 밝혔다.

이어  제작진은 "요즘같이 삶이 팍팍한 시대에 연애도 결혼도 걱정인 분들이 많은데 사랑에는 나이와 환경이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한다"며 "'말자팅'이 사랑을 꽃피울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KBS 2TV '말자쇼'는 '개그콘서트' 캐릭터 '말자 할매'를 앞세워 세대와 관계를 뛰어넘는 진짜 소통을 그린 토크 예능. 매주 월요일 오후 9시 30분 방송한다.

사진=KBS 2TV '말자쇼'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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