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5-21 1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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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연, 8개월 만 유튜브 복귀..."서인영과 콜라보 해 달라" 댓글에 관심 (2005채연)

기사입력 2026.05.21 16:01 / 기사수정 2026.05.21 16:01

장주원 기자
사진= 유튜브 '2005채연', 유튜브 '개과천선 서인영'
사진= 유튜브 '2005채연', 유튜브 '개과천선 서인영'


(엑스포츠뉴스 장주원 기자) 채연이 유튜브 복귀를 선언했다. 특히 채연은 구독자 댓글 중 '서인영과 콜라보'에 관심을 드러내 뜨거운 반응을 불렀다.

20일 유튜브 채널 '2005채연'에는 '2026채연' 영상이 공개됐다.

사진= 유튜브 '2005채연'
사진= 유튜브 '2005채연'


이날 8개월 만에 유튜브 복귀를 선언한 채연은 "며칠 동안 되게 부담스러웠다. 설렘도 있는데 걱정이 제일 많이 됐다"며 "너무 오래간만에 하다 보니 '하는 게 맞나', '사람들이 기다려 줄까' 이런 생각들이 있었다"고 털어놓았다.

제작진은 채연의 긴장을 풀어주고자 "오랜만에 카메라 앞에 서시는 거니 인사 한 번 하시는 게 좋을 것 같다"고 말했다.

채연은 "너무 오랜만에 인사를 드리는데, 저도 중간중간 '화가 많이 났겠다'고 생각했다. 미니미들이 떠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하고 마음이 안 좋았다. 유튜브에 글을 써야 되나 말아야 되나 고민했다"며 긴 공백에 미안함을 드러냈다.

사진= 유튜브 '2005채연'
사진= 유튜브 '2005채연'


새로운 유튜브 제작팀과 새출발을 선언한 채연은 영상 조회수와 공백기와 관련한 루머에 대해서도 해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조회수가 떨어져서 도망갔다'는 루머에 채연은 "저도 그 얘기를 들으며 '진짜 그거 아닌데' 생각했다. 처음부터 사랑을 너무 많이 해 주셔서 의외로 조회수가 많이 나왔던 거지, 저는 조회수를 그렇게 기대하지 않았다"고 털어놓았다.

이전 유튜브 제작사와는 합의 하에 잘 마무리지었다고 근황을 알린 채연은 "제가 '2005채연'을 다시 할 수 있게 되었으니 좋게 생각해 주셨으면 좋겠다. 물 들어올 때 노 안 버리겠다"고 포부를 드러냈다.

사진= 유튜브 '2005채연'
사진= 유튜브 '2005채연'


공백기를 갖기 전 채널의 콘셉트였던 '2005 채연'을 벗어던지고, 과거와 현재를 오가겠다고 밝힌 채연은 "제 성격이 '제 내장까지 보여 줄게요' 이럴 수 있는 성격이 아니라 현재의 모습에서 어디까지 할 수 있을지 잘 모르겠다. 과거의 것들을 놓지 않고 가고 싶다는 생각이 있다"며 새로운 채널의 콘셉트를 설명했다.

이어 제작진은 채연이 공백기를 가진 후 채연의 유튜브 채널에 달린 구독자들의 댓글을 언급했다. 

사진= 유튜브 '2005채연'
사진= 유튜브 '2005채연'


구독자 '미니미'들이 남겨 준 콜라보 추천 댓글을 읽던 채연은 "서인영 언니 만나서 콜라보 무대 재연해 달라"는 댓글에 집중했다. 최근 서인영 역시 유튜브 '개과천선 서인영'으로 복귀 후 평균 조회수 300만 회, 구독자 70만 명을 돌파하며 제2의 전성기를 맞은 상황.

영상 말미 공개된 채연과 서인영의 콜라보 제안 댓글에 네티즌들은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영상을 시청한 네티즌들은 "개과천선 서인영X2026채연 물쇼 콜라보 기원", "서인영이랑 노래 바꿔 부르기 해 줬으면 좋겠다. 채연 님이 '신데렐라', 인영 님이 '둘이서' 하면 좋을 듯" 등 2010년대 초반 '섹시 퀸'이라는 동일한 콘셉트로 큰 인기를 끈 두 사람의 콜라보를 기원하는 댓글을 남기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사진= 유튜브 '2005채연', 유튜브 '개과천선 서인영'

장주원 기자 juwon521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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