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5-21 1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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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희·브라이언, 과거 불화설 직접 입 연다…"별거 아닌 일로 다퉜다" (전현무계획3)

기사입력 2026.05.21 14:04 / 기사수정 2026.05.21 14:04

정연주 기자
MBN ‘전현무계획3’ 캡쳐
MBN ‘전현무계획3’ 캡쳐


(엑스포츠뉴스 정연주 기자) 그룹 플라이 투 더 스카이 환희, 브라이언이 과거 불화설에 대해 직접 입을 연다. 그들은 과거 다툼 사실을 인정하며 이야기를 털어놓는다.

22일 방송되는 MBN ‘전현무계획3’ 32회에서는 전현무, 곽튜브(곽준빈)와 플라이투더스카이 환희,브라이언이 강원도 강릉에서 ‘빨간 맛’ 특집 먹트립을 펼치는가 하면, ‘노필터 싱글 토크’를 제대로 가동하는 현장이 공개된다.

MBN ‘전현무계획3’ 캡쳐
MBN ‘전현무계획3’ 캡쳐


이날 네 사람은 강릉 중앙시장에 도착하자마자 상인들이 강추한 ‘삼세기(삼숙이)’ 맛집으로 직행한다. 잠시 후 피라냐를 연상케 하는 비주얼의 삼숙이 탕이 등장하자 모두가 폭풍 먹방을 선보인다. 

먹방 중, 곽튜브는 “아직도 사람들이 화해했냐고 물어보지 않냐”라며 플라이투더스카이의 불화설을 조심스레 언급한다. 

환희는 “지금은 (사이가) 괜찮아졌냐고 많이들 물으신다”라고 쿨하게 인정한 뒤, 과거 무대 직전 다퉜던 일화를 떠올리며 “그때 쓰레기통을 다”라고 해 궁금증을 폭발시킨다. 

MBN ‘전현무계획3’ 캡쳐
MBN ‘전현무계획3’ 캡쳐


이를 듣던 브라이언 역시 곧바로 “여기 소주 한 병 주세요”라며 능청스럽게 분위기에 기름을 붓고, 환희는 “그래도 무대를 하고 나면 자연스럽게 풀렸다. 어렸을 때라 먹는 걸로도 싸우고 별거 아닌 일로 다퉜다”라고 현실 ‘형제 케미’를 발산한다.

그러던 중 전현무는 “나는 브라이언이 괜히 반갑다. 왠지 결혼 안 할 것 같아서”라고 묘한 동질감을 드러낸다. 이에 브라이언은 “환희도 안 했는데?”라며 억울해하고, 환희는 “사실 브라이언 꿈이 서른 살 전에 결혼하는 거였다”라고 돌발 폭로한다. 

그러자 브라이언은 “나이가 들다 보니 혼자가 익숙해졌다. 이젠 영원히 혼자 있어야겠다는 생각도 든다”라며 비혼 생각을 솔직히 밝힌다. 

그러자 전현무는 “연애 생각도 없어 보인다”라고 꼬집고, 브라이언은 “솔로 17년 차”라며 씁쓸해한다. 

환희 역시 “전 가끔 썸은 타는데 오래 못 간다”라고 실토하고 전현무는 폭풍 공감하더니 “오늘이 축제다”라며 ‘솔로 만세’를 외쳐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

이들의 ‘노필터 싱글 토크’는 22일 오후 9시 10분에 확인할 수 있다.

사진 = MBN 

정연주 기자 jyj4209@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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