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2.02.09 20:58 / 기사수정 2012.02.09 23:51

[엑스포츠뉴스=인천, 강산 기자] 대한항공 신영철 감독은 서브와 서브리시브가 불안했던 점을 패인으로 지적했다.
대한항공은 9일 인천도원체육관서 열린 NH농협 2011~2012 프로배구 V리그 남자부 5라운드 경기에서 현대캐피탈에 세트스코어 0-3(20-25, 16-25, 20-25)으로 완패, 14연승에 실패하며 상승세가 한풀 꺾였다.
신영철 감독은 경기 후 인터뷰에서 "상대 서브가 좋았고 우리 서브캐치가 안됐다"고 운을 뗀 뒤 "상대가 편하게 공격할 수 있는 여건이 마련됐다. 그 부분에서 승부가 갈렸다"며 패배를 인정했다.
대한항공은 이날 주무기인 서브를 살리지 못하며 단 2개의 서브득점을 기록하는데 그쳤다. 반면 5개의 서브득점을 허용하며 리시브에 불안 요소를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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