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5-18 1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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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C몽, 김민종 실명 언급하며 폭주 예고 "연예인 만행 밝힐 것"

기사입력 2026.05.18 16:40 / 기사수정 2026.05.18 16:40

조혜진 기자
MC몽, 김민종
MC몽, 김민종


(엑스포츠뉴스 조혜진 기자) 가수 겸 프로듀서 MC몽이 각종 의혹과 갈등에 대한 폭로를 예고한 가운데, 배우 김민종의 이름이 언급돼 눈길을 끈다.

MC몽은 18일 자신의 계정에 "기자분들 모시고 지난 일들과 저와 관련된 모든 일들에 관하여 이야기 하겠다"며 이날 오후 8시 틱톡 방송을 진행하겠다고 알렸다.

그는 방송에서 자신을 둘러싼 여러 논란은 물론 MBC 시사 프로그램 'PD수첩'의 취재 과정과 관련 인물들에 대해서도 언급하겠다고 밝혔다.

MC몽은 건설업자 회장들을 언급한 뒤 "불법도박 수십억대 바둑이 멤버들을 비롯한 그무리들 그와 관련된 연예인들까지 폭로 하려한다"며 강도 높은 발언을 예고했다.

특히, 그가 라이브 방송을 진행할 것을 예고한 틱톡 계정에는 김민종의 이름도 등장해 눈길을 끈다. 그는 자신의 둘러싼 논란과 BPM엔터테인먼트 원헌드레드 등의 거짓 주장, BPM을 떠난 연예인들의 입장 등을 언급했다.
 
또 MC몽은 "차 회장의 무리들, 그를 도우면서를 나를 죽이는 것에 일조하는 배우 김민종을 비롯한 그외 연예인들의 만행"이라고 주장해 눈길을 끌었다.

MC몽은 지난 2023년 피아크그룹 차가원 회장과 함께 엔터사 원헌드레드를 공동 설립했으나 지난해 7월 회사를 떠났다. 

이후 차가원과의 갈등설부터 불륜설·불법 도박 등의 의혹이 잇따라 불거졌다. 지난 2월에는 전직 매니저 명의로 수면제를 대리 처방받았다는 의혹과 함께 경찰 수사를 받고 있다는 보도도 나왔다. 

이와 관련해 MC몽은 의혹들을 모두 부인하며 강경 대응 입장을 밝혀왔다.

사진=엑스포츠뉴스DB

조혜진 기자 jinhyejo@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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