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태현-박시은.
(엑스포츠뉴스 장인영 기자) 배우 진태현, 박시은 부부가 SBS '동상이몽 2 - 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에 뜬다.
18일 진태현은 개인 계정에 "저희 부부가 잠시 예능 친정나들이 했습니다"라고 적었다.
이어 "결혼장려커플 허니하니의 리얼 가족이야기 soon~ 곧 '동상이몽'에서 만나요"라면서 본방사수를 독려했다.
앞서 진태현과 박시은은 2022년부터 2023년, 2025년까지 여러 차례 '동상이몽2'에 출연해 유산의 아픔을 털어놓고 난임 전문 한의원을 찾는 모습 등을 공개해왔다.

진태현 SNS.
특히 최근 '이혼숙려캠프'에서 하차한 진태현이 오랜 기간 인연을 이어온 '동상이몽2'에 출연해 어떤 이야기를 꺼낼지 관심이 쏠린다.
한편 진태현은 지난 2015년 배우 박시은과 결혼해 슬하에 두 양딸을 뒀다.
지난 4월에는 2년 간 MC로 활약해 온 JTBC '이혼숙려캠프'에서 하차했다. 이 과정에서 하차 소식을 제작진이 아닌 매니저를 통해 전달 받았다고 밝혀 논란이 됐다.
이후 진태현은 "모든 게 제 능력 부족이고 제 탓이다. 사람에 대한 미움, 비난, 노여움과 분노는 우리 모두에게 안 좋은 것이라고 생각한다"며 "1년 1개월, 그래도 제가 장점이 있었던 진행자였고 여러분도 인정해 주셨으니 멋지게 보내주셨으면 한다"고 당부한 바 있다.
사진=진태현 계정
장인영 기자 inzero62@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