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화 이글스 사령탑 김경문 감독이 공동 선두 KT 위즈전을 맞아 간판 타자 노시환을 리드오프로 넣는 파격 승부수를 단행했다. 한화는 17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벌어지는 2026 신한 SOL 뱅크 KBO리그 KT 위즈와의 방문 경기에서 노시환(3루수)~요나단 페라자(우익수)~문현빈(좌익수)~강백호(지명타자)~이진영(중견수)~이도윤(2루수)~김태연(1루수)~최재훈(포수)~심우준(유격수)로 선발 라인업을 구성했다. 중심타선에 배치되던 거포 노시환이 2019년 프로 데뷔 후 처음으로 1번 치는 것이 눈에 띈다. 엑스포츠뉴스DB
(엑스포츠뉴스 수원, 양정웅 기자) 데뷔 865경기 만에 처음으로 리드오프로 나서는 노시환(한화 이글스). 사령탑은 어떤 이유로 '파격 라인업'을 꾸렸을까.
한화 이글스는 17일 수원 케이티 위즈 파크에서 KT 위즈와 2026 신한 SOL Bank KBO 리그 정규시즌 원정경기를 치른다.
이날 한화는 노시환(3루수)~요나단 페라자(우익수)~문현빈(좌익수)~강백호(지명타자)~이진영(중견수)~이도윤(2루수)~김태연(1루수)~최재훈(포수)~심우준(유격수)이 스타팅으로 나간다.

한화 이글스 사령탑 김경문 감독이 공동 선두 KT 위즈전을 맞아 간판 타자 노시환을 리드오프로 넣는 파격 승부수를 단행했다. 한화는 17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벌어지는 2026 신한 SOL 뱅크 KBO리그 KT 위즈와의 방문 경기에서 노시환(3루수)~요나단 페라자(우익수)~문현빈(좌익수)~강백호(지명타자)~이진영(중견수)~이도윤(2루수)~김태연(1루수)~최재훈(포수)~심우준(유격수)로 선발 라인업을 구성했다. 중심타선에 배치되던 거포 노시환이 2019년 프로 데뷔 후 처음으로 1번 치는 것이 눈에 띈다. 엑스포츠뉴스DB
눈에 띄는 점은 노시환이 톱타자로 나선다는 점이다. 2019년 데뷔한 노시환은 통산 864경기에 출전했고, 806경기에서 스타팅으로 나왔는데 1번 타자로 선발 라인업에 오른 건 처음이다.
올 시즌 노시환은 34경기에 출전, 타율 0.252 7홈런 25타점 27득점, OPS 0.755의 성적을 거두고 있다. 시즌 초반 부진에 빠지면서 2군에 내려갔지만, 다시 올라온 후 타격감을 회복했다. 다만 KT와 3연전 첫 2경기에서는 9타수 1안타를 기록했다.

한화 이글스 사령탑 김경문 감독이 공동 선두 KT 위즈전을 맞아 간판 타자 노시환을 리드오프로 넣는 파격 승부수를 단행했다. 한화는 17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벌어지는 2026 신한 SOL 뱅크 KBO리그 KT 위즈와의 방문 경기에서 노시환을 1번타자 3루수로 집어넣었다. 2019년 데뷔한 노시환은 통산 864경기에 출전했고, 806경기에서 스타팅으로 나왔는데 1번 타자로 선발 라인업에 오른 건 처음이다. 김 감독은 '강백호가 워낙 잘 치고 있다. 그래서 본인도 편하게 치라고 오늘 타순을 그렇게 해봤다'고 이유을 밝혔다. 엑스포츠뉴스DB
김경문 한화 감독은 17일 경기를 앞두고 "강백호가 워낙 잘 치고 있다. 그래서 본인도 편하게 치라고 오늘 타순을 그렇게 해봤다"고 이유을 밝혔다.
강백호는 최근 좋은 감을 보여주고 있다. 올 시즌 타율 0.339, 10홈런 48타점 30득점, OPS 1.003을 기록했다. 특히 16일 수원 KT전에서는 5타석 4타수 3안타 2홈런 7타점 3득점 1볼넷으로 맹타를 휘둘렀다.

한화 이글스 사령탑 김경문 감독이 공동 선두 KT 위즈전을 맞아 간판 타자 노시환을 리드오프로 넣는 파격 승부수를 단행했다. 한화는 17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벌어지는 2026 신한 SOL 뱅크 KBO리그 KT 위즈와의 방문 경기에서 노시환을 1번타자 3루수로 집어넣었다. 2019년 데뷔한 노시환은 통산 864경기에 출전했고, 806경기에서 스타팅으로 나왔는데 1번 타자로 선발 라인업에 오른 건 처음이다. 김 감독은 '강백호가 워낙 잘 치고 있다. 그래서 본인도 편하게 치라고 오늘 타순을 그렇게 해봤다'고 이유을 밝혔다. 엑스포츠뉴스DB
이날 한화는 류현진이 선발 등판한다. 올 시즌 7경기에 등판, 4승 2패 평균자책점 3.51을 기록 중이다. KT전에는 지난달 1일 한 차례 등판, 5이닝 3피안타 4탈삼진 2실점(1자책)으로 승패 없이 물러났다.
류현진은 한국 야구 역사에 남을 대기록 달성을 눈앞에 두고 있다. 그는 KBO 통산 121승, 미국 메이저리그(MLB) 통산 78승으로 한미 통산 199승째를 거두고 있는데, 1승만 더하면 200승을 달성하게 된다.
김 감독은 "(KT전) 2경기 잘했고, 마지막 경기다. 기록이라는 게 항상 빨리 해야지, (아니면) 시간이 걸린다. 선수들이 열심히 할 거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한화 이글스 사령탑 김경문 감독이 공동 선두 KT 위즈전을 맞아 간판 타자 노시환을 리드오프로 넣는 파격 승부수를 단행했다. 한화는 17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벌어지는 2026 신한 SOL 뱅크 KBO리그 KT 위즈와의 방문 경기에서 노시환을 1번타자 3루수로 집어넣었다. 2019년 데뷔한 노시환은 통산 864경기에 출전했고, 806경기에서 스타팅으로 나왔는데 1번 타자로 선발 라인업에 오른 건 처음이다. 김 감독은 '강백호가 워낙 잘 치고 있다. 그래서 본인도 편하게 치라고 오늘 타순을 그렇게 해봤다'고 이유을 밝혔다. 엑스포츠뉴스DB

한화는 17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벌어지는 2026 신한 SOL 뱅크 KBO리그 KT 위즈와의 방문 경기에서 노시환을 1번타자 3루수로 집어넣었다. 2019년 데뷔한 노시환은 통산 864경기에 출전했고, 806경기에서 스타팅으로 나왔는데 1번 타자로 선발 라인업에 오른 건 처음이다. 마침 류현진의 한미 통산 200승이 걸려 있어 노시환 활약이 시선을 모을 전망이다. 엑스포츠뉴스DB
사진=수원, 김한준 기자 / 엑스포츠뉴스 DB
양정웅 기자 orionbea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