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5-01 1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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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진 원픽 후배는 '악뮤'였다…"이찬혁과 협업 원해" 댓글 언급도 (더시즌즈)

기사입력 2026.05.01 17:51 / 기사수정 2026.05.01 17:51

KBS 2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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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서정적인 음악과 대비되는 파격적인 스타일링으로 유명한 가수 김광진이 눈여겨보는 후배 뮤지션으로 악뮤를 언급해 눈길을 끈다.

1일 방송되는 KBS 2TV 뮤직 토크쇼 ‘더 시즌즈-성시경의 고막남친’에는 김광진, 이무진, 모요(죠지·쏠·따마), 드래곤포니(Dragon Pony)가 출연해 장르를 넘나드는 무대를 선사한다. 

김광진은 수많은 아티스트들의 리메이크로 오랜 시간 사랑 받아온 ‘편지’를 부르며 원곡자의 품격을 보여준다.

특히 서정적인 무대 분위기와 대비되는 파격적인 스타일로 등장한 김광진은 “화려하면 자신감이 생긴다”며 의상에 대한 남다른 애착을 드러내 웃음을 안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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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최근 눈여겨보는 후배 뮤지션으로 악뮤(AKMU)를 꼽으며 이찬혁과의 협업을 원한다는 팬의 댓글을 직접 언급해 현장의 이목을 모았다는 후문이다. 이날 현장에서는 악뮤 수현, 배우 설인아 등 후배들이 리메이크했던 ‘여우야’의 원곡자 버전 무대도 만나볼 수 있다.

이무진은 ‘두 사람’ 코너에 출연해 ‘듀엣 장인’다운 면모로 성시경과 최고의 하모니를 선사할 예정이다. 최근 다비치의 ‘타임캡슐’ 등을 작업하며 작곡가로서도 존재감을 드러낸 이무진은 활동명을 ‘초록병본부’라고 지은 이유에 대해서도 공개한다.

또한 음원 차트 기준 600일 가까이 차트인하며 저력을 보여준 ‘청춘만화’에 대해 이무진은 “성시경 선배님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다”라며 ‘너의 모든 순간’을 언급하고, 성시경은 “(음원 차트에서) 우리 애와 친하게 지내라”며 서로 ‘효자 음원’ 자부심을 드러내 웃음을 자아낸다. 

KBS 2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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죠지, 쏠, 따마까지 ‘음색 요정’들이 뭉친 모요가 ‘성시경의 고막남친’을 통해 데뷔 무대를 갖는다. 음악 커리어 최초로 댄서블한 음악에 도전했다는 세 사람은 중독성 넘치는 칼군무로 강한 임팩트를 남겼다는 전언. 특히 죠지는 “따마가 첫 만남에 마스크팩을 붙인 채 킥보드를 타고 나타났다”며 시트콤을 방불케하는 독특한 첫 만남을 공개해 웃음을 선사한다.

따마는 안성재 셰프와 닮은꼴로 주목받은 것은 물론, 싱크로율 100%의 성대모사까지 선보이는데 현장을 뒤집어놓은 따마의 활약은 본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드래곤포니는 페스티벌 현장을 방불케 하는 열정적인 무대로 관객들을 사로잡는다. 이날 멤버들이 성시경에 대한 남다른 팬심을 고백한 가운데, 성시경의 옆자리를 사수하기 위한 ‘팬심 어필’ 시간이 펼쳐진다.

이에 프로그램 사상 최초로 ‘자리 로테이션’이 진행되며 큰 웃음을 예고한다. 특히 멤버 편성현은 과거 ‘슈퍼스타K’를 통해 성시경을 만났던 특별한 인연을 공개해 눈길을 끈다. 드래곤포니는 가장 존경하는 선배 아티스트로 YB를 꼽으며 “뛰어넘겠다”는 당돌한 포부를 밝히는 등 남다른 패기로 본 방송에 기대감을 높인다. 

이와 관련해 '더 시즌즈' 측 관계자는 "이번 회차는 세대를 아우르는 음악적 교감과 장르를 넘나드는 무대가 집결된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남다르다. 한 자리에서 쉽게 만나볼 수 없는 아티스트들의 특별한 무대를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더 시즌즈-성시경의 고막남친’은 1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된다.

사진= KBS 2TV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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