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4-30 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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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프콘, 상철 거절하는 정희에 발끈 "무슨 짓이냐, 답답해" (나는 솔로)

기사입력 2026.04.29 23:04 / 기사수정 2026.04.29 23:04



(엑스포츠뉴스 황수연 기자) 데프콘이 상철을 거절한 정희의 행동에 답답함을 드러냈다.

29일 방송된 ENA·SBS Plus '나는 SOLO'(이하 '나는 솔로')에서는 남자들의 선택으로 정희와 상철, 영식의 2:1 데이트가 그려졌다.

이날 정희는 상철과의 일대일 대화에서 "그냥 자유롭게 하시면 된다"며 거절의 멘트를 건넸다. 동시에 "오늘 울고 나서 정리가 됐다"며 영식에 대한 마음을 드러냈다. 

이에 데프콘은 "지금 무슨 짓을 하고 있는지 답답하다. 왜 잘라내냐. 영식이 온다는 확신도 없는데"라며 "자동차 디자인만 할 줄 알지 운전을 진짜 못한다"고 답답해했다. 

상철은 제작진과 인터뷰에서 "정희님이 영식님한테 관심이 더 갔구나 싶어 아쉬웠다. 이야기할 기회가 있으면 좋을 것 같은데 아직은 상황을 더 봐야 할 것 같다"고 말했다. 



영식과의 일대일 데이트도 이어졌다. 정희는 "좋았는데 하필 오늘 아침에 그런 일이 있어서 나한테 미안한 마음 때문에 있는 건가 싶었다"며 영식이 정숙이 아닌 자신을 선택한 이유를 궁금해했다.

이에 영식은 "제가 미안해서 나올 성격의 사람처럼 보이냐. 그런데 저는 그렇게 나오진 않는다. 물론 고민은 사실 좀 했다. 그렇지만 전체적인 순위에 있어서 제일 큰 사람은 정희님이었다"고 답했다.  

그렇지만 정희는 정숙을 궁금해하는 영식 때문에 계속 불안함을 드러냈다. 영식에게 "다음 선택 때는 정숙님과 대화해 볼 생각인거냐"고 물었고, 영식이 "한 번 해보고 싶다. 한 번 해볼 거 같다"고 하자 침울해졌다.

정숙은 "상철 대화하면 기대되는데 영식님이랑은 앞으로 어떻게 해야 하지 답답하다. 무슨 감정인지 모르겠다 걱정이 된다. 내가 잘 버틸 수 있을까"라고 털어놨다.

송해나는 "저런 질투 유발은 좋은 질투 유발이 아니다"고 했고, 데프콘은 "둘 다 망한 데이트"라고 짚었다. 

사진 = SBS Plus

황수연 기자 hsy145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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