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vN '유퀴즈' 유재석.
(엑스포츠뉴스 오승현 기자) 유재석이 이혼전문 변호사 박민철의 명함 일화를 공개했다.
최근 tvN '유퀴즈 온 더 블럭' 측은 이혼 전문 변호사 박민철의 영상을 선공개했다.
이날 유재석은 '런닝맨' 촬영장에 잠시 방문했던 박 변호사와의 일화를 회상했다.
유재석은 "명함을 주시면 이혼 전문 변호사라고 하면 놀라지 않나"라고 운을 뗐고, 박민철 변호사는 "놀란다. '재수없게'라는 느낌이 들 때가 있다"고 고백했다.
유재석은 '런닝맨' 촬영장에 온 박민철을 떠올리며 "'명함 없으시죠. 오해는 없으시길'하면서 지석진, 저, 김종국에게 주더라. '예방하시라'고 하면서 주더라"고 이야기했다.
박 변호사는 "그런 명함 하나 있으면 든든하다. 약간 부적같은 거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유재석은 "연예인들이니 조용히, 깔끔하게 저에게 오라고 하더라"라며 당시 박 변호사의 멘트를 폭로했다.
박민철 변호사는 "아무도 모르게 처리해드린다. '혹시 내가 이혼했나? 내가 이혼했었어?'라며 아예 모르게 (해드린다)"고 강조해 웃음을 안겼다.
이에 유재석은 "저희는 '네가 이렇게 설치고 다니는데 조용히 되겠냐'고 했다"고 덧붙여 또 한 번 폭소를 자아냈다.
사진= tvN
오승현 기자 ohsh1113@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