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4-03 1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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짠돌이 남편, 베트남 아내에 막말·폭행까지…서장훈 "찌질한 하남자" 분노 (이숙캠)

기사입력 2026.04.03 09:51 / 기사수정 2026.04.03 09:51

김지영 기자
JTBC '이혼숙려캠프'
JTBC '이혼숙려캠프'


(엑스포츠뉴스 김지영 기자) 방송인 서장훈이 '짠돌이 부부' 남편의 태도에 일침했다.

2일 방송된 JTBC '이혼숙려캠프'에서는 '짠돌이 부부'와 '친자확인 부부'의 사연이 그려졌다.

먼저 지난주에 이어 '짠돌이 부부'의 가사조사가 이어졌다. 남편은 아내가 가족에게 돈을 보내는 것조차 못마땅해하며 저금에 집착하는 모습을 드러냈다.

아내가 임신할 경우 모국인 베트남 방문을 반대하는가 하면, 발음을 지적하며 "아이들이 두 언어를 함께 배우면 왕따를 당할 수 있다"는 발언까지 내놓으며 아내의 배경을 무시해 충격을 안겼다.

뿐만 아니라 처가의 문화와 생활 습관에 대한 불만도 노골적으로 표출했다. 남편의 눈치를 살피는 장인어른의 모습이 공개되자 가사조사실은 탄식으로 가득 찼다.

여기에 술에 취하면 폭력적으로 변해 경찰이 출동했던 사건까지 드러나며 충격을 더했다. 이에 서장훈은 남편의 행동을 강하게 지적하며 "찌질한 하남자"라고 비판했다.

이후 부부는 이호선 상담가와 상담을 진행했다. 이호선은 남편에게 금주를 권하는 한편, 생활비 분담에 대한 불만을 가진 아내를 위해 매달 부부를 위한 '탕진 비용'을 마련할 것을 제안했다. 아내에게는 이혼을 쉽게 언급하기보다 남편의 금주를 돕는 방향을 조언했다.

JTBC '이혼숙려캠프'
JTBC '이혼숙려캠프'


이어 20기 마지막 부부인 '친자확인 부부'의 가사조사가 진행됐다. 두 차례 파혼을 겪은 사실혼 관계로, 그 배경에 '동서'가 있다는 사실이 밝혀지며 충격을 안겼다.

시어머니와 가까웠던 아내는 동서로 인해 시작된 황혼 육아 문제를 두고 갈등을 겪고 있었다.

그러나 남편은 아내의 입장을 이해하기보다 동서를 두둔하며 중립적인 태도만 유지해 답답함을 자아냈다. 여기에 남편의 또 다른 여성 문제와, 아내가 친자확인 검사를 요구하게 된 사연까지 예고되며 궁금증을 높였다.

한편 '친자확인 부부'의 남은 이야기는 오는 9일 오후 10시 30분 방송되는 JTBC '이혼숙려캠프'에서 공개된다.

사진=JTBC '이혼숙려캠프'

김지영 기자 wldudrla0628@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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