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SOOP이 '철권' 프로리그 '2026 STL 시즌 1'을 개최한다.
30일 SOOP(각자대표 최영우, 이민원)은 31일부터 '2026 STL 시즌 1'(이하 STL S1)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STL S1'은 SOOP이 운영하는 '철권' 프로리그로, '철권 8' 시즌 3 시작 이후 열리는 첫 주요 리그다. 총상금은 2,400만 원 규모로, 우승자에게는 1,000만 원이 수여된다.
이번 대회에는 국제대회에서 우승·상위권 성적을 기록한 DRX 로하이, 무릎, DNS 울산, 젠지 물골드 등 국내 최정상 프로 선수들이 대거 참가한다.
대회는 3월 31일부터 4월 18일까지 약 3주간 진행된다. 먼저, Day 1부터 Day 5까지 온라인 예선이 진행된다. 그리고 Day 6(Day1~5)에서는 예선에서 탈락한 선수들이 다시 대결하는 'Last Chance Qualifier(LCQ)'가 펼쳐지며, 이를 통해 본선 진출자가 확정된다. 이후 오프라인에서 TOP8 경기와 결승전이 펼쳐질 예정이다.
대회 전 경기는 SOOP을 통해 온라인으로 생중계된다. 대회 일정 포함 상세 정보는 SOOP '철권' 공식 방송국 STL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STL’은 반다이남코 엔터테인먼트 코리아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가 공식 후원사로 참여한다.
사진 = SOOP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