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더 파이널스’가 시즌10 '판타지 리그' 업데이트를 진행했다.
27일 ㈜넥슨(공동 대표 강대현·김정욱)은 자회사 엠바크 스튜디오(대표 패트릭 쇠더룬드)에서 개발한 팀 기반 FPS 게임 '더 파이널스(THE FINALS®)'의 신규 시즌10 '판타지 리그' 대규모 업데이트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시즌은 중세 판타지 테마로 기획됐다. 이용자는 목재와 석조 건물이 특징인 중세 마을 배경의 신규 아레나 '별빛 골짜기(Village)'를 만날 수 있다. 해당 전장은 눈 덮인 산과 성이 시야에 들어오는 풍경을 갖췄으며, 관객석도 테마에 맞춰 개편했다.
보통 체형을 위한 신규 콘텐츠도 추가했다. 이용자는 폭발성 구체를 생성해 투척하고 이용자와 오브젝트를 밀어내는 주특기 '충격파', '더 파이널스' 최초의 석궁 무기 '키메라-XB', 아레나 어디에나 설치할 수 있는 공중 플랫폼 가젯 '호버 패드'를 활용할 수 있다.
시스템도 개편됐다. 컨트롤러 조작 환경 개선, 커스터마이징 옵션 도입 등으로 편의성을 높였으며, 매치 다시 보기 기능에 데이터를 보강해 더 심층적인 경기 분석을 할 수 있게 했다.
신규 배틀패스도 출시했다. 이용자는 중세 기사 갑옷 의상과 감정 표현, 마녀 모티브의 '바헬리스 주술사' 의상, 사슴 문양 가면, 철퇴 모양 무기 스킨 등 시즌 세계관을 담은 아이템을 포함한 시즌10 배틀패스를 만날 수 있다.
업데이트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 및 커뮤니티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사진 = 넥슨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