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3-26 1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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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송치' 김완선, 첫 개인전 앞두고 밝힌 속내…"마비된 느낌"

기사입력 2026.03.24 07:08 / 기사수정 2026.03.24 07:08

엑스포츠뉴스DB, 김완선
엑스포츠뉴스DB, 김완선


(엑스포츠뉴스 이예진 기자) 가수 김완선이 뉴욕 개인전을 앞두고 작업실을 공개하며 새로운 도전에 나섰다.

19일 유튜브 채널 '피디씨 by PDC'에는 '[ENG SUB] 김완선, 뉴욕 간다… 데뷔 40주년 첫 개인전 전격 공개 (작업실 최초 방문)'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제작진은 동탄에 위치한 김완선의 개인 작업실을 방문했다. 작업실에는 다양한 작품들이 전시돼 있었고, 제작진은 감탄을 드러냈다.

김완선은 이번 뉴욕 전시가 자신의 첫 개인전이라고 밝혔다. 그는 "지금까지 개인전을 한 적은 단 한 번도 없다. 여러 작가님들과 함께 전시에 참여해 한두 점씩 전시해온 정도였다"고 설명했다.

이어 "첫 개인전을 뉴욕에서 하게 됐다. 이게 말이 되는 거냐"며 "아직도 실감이 안 난다. 뭔가 마비된 느낌이었다. 내 인생에 기적이 생겼구나 싶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유튜브 채널 '피디씨 by PDC'
유튜브 채널 '피디씨 by PDC'


전시명 'ICON ON DEMAND'에 대해서는 자신의 삶과 연결 지어 설명했다. 김완선은 "어릴 때부터 가수 생활을 시작했고, 제작자와 함께 지내며 제 개인적인 생각이나 바람이 많이 반영되지 못했던 것 같다"며 "그런 삶을 듣고 이 제목이 붙여졌다"고 밝혔다.

한편 김완선은 최근 대중문화예술산업발전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 송치된 사실이 알려졌다. 김완선은 2020년 설립한 1인 기획사를 대중문화예술기획업 등록 없이 운영한 것으로 조사됐으며, 이후 등록 절차를 마친 상태다.

논란 속에서도 김완선은 뉴욕 개인전을 준비하며 새로운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사진=유튜브 '피디씨 by PDC', 엑스포츠뉴스DB

이예진 기자 leeyj012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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