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2-24 1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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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늘·정재용 측 "곱창집 영업정지 NO, 허위사실 법적 대응" (공식)[전문]

기사입력 2026.02.24 16:29

이하늘, 정재용
이하늘, 정재용


(엑스포츠뉴스 조혜진 기자) 그룹 DJ DOC 이하늘 정재용 측이 곱창집 관련 루머에 대응을 예고했다.

DJ DOC 이하늘 정재용의 형제곱창 측은 24일 공식 입장문을 통해 "'연신내 형제곱창이 영업정지 2개월 처분을 받았다'는 내용의 허위 사실이 무분별하게 확산되고 있다"며 오해를 바로잡았다.

이어 "연신내 형제곱창은 지금까지 단 한 차례도 영업정지 등 행정 처분을 받은 사실이 없으며, 현재 정상적으로 영업 중"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본 사안을 결코 가볍게 넘길 수 없다고 판단, 현재 법률 대리인을 선임해 허위사실 유포 및 명예훼손에 대한 법적 대응 절차에 착수했다"며 허위사실 유포와 명예훼손에 대해 "끝까지 책임을 물을 예정"이라고도 경고했다.

앞서 배우 김규리는 해당 곱창집에서 팬들과 소규모 팬미팅을 진행했다. 해당 이벤트 이후 SNS 등을 통해 김규리와 이하늘, 정재용이 노래에 맞춰 열창하는 모습이 퍼졌다.

이후 이하늘은 개인 방송을 통해 즉흥 이벤트가 신고를 당했다며, "불법 영업을 한 것도 아니고, 이를 통해 장사를 한 것도 아닌데 단속이 이뤄졌다"며 억울함을 토로했다.

현행 식품위생법에 따르면 일반음식점은 음향 시설 등을 갖추고 손님이 노래를 부르거나 춤을 추도록 허용하는 행위가 금지돼 있다. 이에 일부 누리꾼들이 식품위생법을 위반했다며 이들의 곱창집을 구청에 신고했다.

이하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DJ DOC 이하늘 정재용의 형제곱창입니다.

최근 일부 렉카성 유튜브 채널 및 온라인 커뮤니티, 숏폼 플랫폼을 통해 '연신내 형제곱창이 영업정지 2개월 처분을 받았다'는 내용의 허위 사실이 무분별하게 확산되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 분명히 말씀드립니다.

연신내 형제곱창은 지금까지 단 한 차례도 영업정지 등 행정 처분을 받은 사실이 없으며, 현재 정상적으로 영업 중입니다. 온라인상에 유포되고 있는 '영업정지 2개월' 관련 내용은 전혀 사실이 아닌 명백한 허위 정보입니다.

근거 없는 가짜뉴스와 왜곡된 정보의 확산은 매장을 믿고 찾아주시는 고객 여러분은 물론, 매장에서 성실히 근무하고 있는 직원들과 협력 관계자들의 생계까지 직접적으로 위협하는 매우 심각한 사안입니다.

본 사안을 결코 가볍게 넘길 수 없다고 판단하였으며, 현재 법률 대리인을 선임해 허위사실 유포 및 명예훼손에 대한 법적 대응 절차에 착수했습니다. 향후 확인되지 않은 허위 정보 유포 및 악의적 비방에 대해서는 법이 허용하는 모든 수단을 동원해 끝까지 책임을 물을 예정입니다.

연신내 형제곱창은 이번 일을 계기로 더욱 철저한 위생 관리와 식자재 품질 관리에 최선을 다하며, 고객 여러분께 신뢰로 보답하는 매장이 되겠습니다.

항상 변함없는 관심과 응원을 보내주시는 고객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연신내 형제곱창
이하늘 · 정재용 드림

사진=엑스포츠뉴스DB

조혜진 기자 jinhyejo@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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