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환승연애4' 출연자 박지현.
(엑스포츠뉴스 오승현 기자) '환승연애4' 출연자 박지현이 결혼설에 대해 간접 해명했다.
24일 오후 티빙 '환승연애4' 여성 출연자 박지현이 최근 브라이덜 샤워를 한 근황을 올려 화제가 된 가운데, 결혼설을 해명했다.
최근 박지현은 브라이덜 샤워를 즐긴 자신의 모습을 게재했다. 브라이덜 샤워는 신부가 될 친구의 결혼을 축하하기 위해 결혼식 전 친구들끼리 모여 벌이는 파티다.
하얀 원피스를 입고 예쁘게 꾸며진 파티룸에서 케이크 등을 준비한 박지현에 네티즌은 "언니 진짜 결혼하는 군요", "원규와 결혼 축하해요", "드디어!" 등의 반응을 보였다.
박지현은 '환승연애4'에서 X였던 정원규와 재회를 선택, 최종 커플이 됐다. 여전히 열애 중임을 밝힌 두 사람은 '환승연애4' 출연 당시에도 결혼에 대한 이야기를 나눠왔기에 팬들의 기대를 모은 바 있다.
그 와중 박지현의 브라이덜 샤워로 불거진 결혼설에 불거지며 다양한 추측과 축하가 쏟아졌다. 이에 박지현은 "8살 때 만나 20년 지기가 되어버린 친구의 결혼. 내가 더 신난 브라이덜 샤워. 잘 살자"는 글을 게재해 자신의 결혼을 축하하는 자리가 아니었음을 밝혔다.
박지현의 간접 해명에 네티즌과 팬들은 "앗 언니 결혼이 아니었구나", "지현님도 곧인 거죠?", "부케 꼭 받으세요", "지현 원규도 결혼 가자고!" 등의 반응을 보이며 아쉬움과 응원의 마음을 전하고 있다.
사진= '환승연애4' 박지현
오승현 기자 ohsh1113@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