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노유민-故 김환성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그룹 NRG 출신 노유민이 故 김환성을 추억했다.
노유민은 14일 새벽 "2월 14일, 오늘은 NRG 영원한 친구 막내 안토니오 김환성 군의 생일입니다"라고 시작되는 글을 게재했다.
그는 "환성이가 하늘나라로 떠난 지 어느덧 26년이라는 시간이 흘렀다"며 "매년 잊지 않고 생일, 기일에 용미리에 찾아와주시는 한·중·일 천재일우 팬 여러분들에게 감사의 말씀 드린다. 그리고 함께 추모해 주시는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노유민이 생전 고인과 함께한 모습이 담겼다.
매년 김환성의 생일과 기일에 고인에 관한 글을 게재하는 노유민은 올해에도 고인을 기억하는 게시물을 올려 많은 팬들을 울리고 있다.
한편, 故 김환성은 1997년 NRG로 데뷔해 국내 뿐 아니라 중국에서도 많은 사랑을 받으며 1세대 한류 스타로 이름을 알렸다.
그러나 2000년 6월 감기 증상으로 입원 후 갑작스런 고열과 호흡곤란 증세로 위독한 상태에 빠져 6월 15일 세상을 떠났다. 향년 19세.
사진= 노유민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