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2-03 0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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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소민 "유재석, 성탄절 선물로 명품 선물...인생 첫 샤○"(아니근데진짜)[종합]

기사입력 2026.02.02 23:45

오수정 기자
SBS 예능 프로그램 '아니 근데 진짜!' 방송화면 캡처
SBS 예능 프로그램 '아니 근데 진짜!' 방송화면 캡처


(엑스포츠뉴스 오수정 기자) '아니 근데 진짜!'에서 전소민이 유재석에게 받은 명품 지갑을 보여줬다.
 
2일 첫 방송된 SBS 새 예능 프로그램 '아니 근데 진짜!'에서는 첫 게스트로 전소민이 출연해 4MC 탁재훈, 이상민, 이수지, 카이와 만났다. 



이날의 세계관은 '2대2 미팅'이었다. 주선자로 나선 이상민은 "나만 사랑을 할 수 없지 않냐. 재훈이 형이랑 카이가 잘 됐으면 좋겠어서 미팅 자리를 마련했다"고 했다. 

힘을 잔뜬 준 탁재훈에 비해 자연스러운 스타일로 모습을 드러낸 카이는 "요즘엔 너무 힘주는 것보다 은은하게 다가가야한다"고 했다. 

이어 이상형을 묻자 카이는 "대화 잘 되어야 하고, 저를 좋아해주는 사람이 좋다. 저는 잘 챙겨주는 사람"이라고 말하면서 "저는 소개팅이 처음"이라고 말하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소개팅 상대 여성이 누군지 궁금해하던 중 첫 번째 여자가 등장했다. 첫 번째 여자는 '에겐녀 뚜지'였다. 뚜지의 등장에 탁재훈은 "나 약속이 있어서..."라면서 자리를 뜨려고 했다. 

이에 아랑곳하지 않은 뚜지는 "(키)163에 (몸무게)48 뚜지라고 합니다"라고 자기 소개를 했고, 탁재훈은 "잘 안들린다. 163kg이라고요?"라고 받아쳐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두 번째 여자 전소민이 등장했다. 전소민의 등장에 이상민은 "이웃 주민이라서 분리수거할 때 본 적이 있다. (전소민은)마스크도 안 쓰고 그냥 다니더라"고 했고, 전소민은 "저는 안 쓰고 다닌다. 자연스러운게 좋다"면서 털털한 매력을 드러냈다. 

전소민은 컨츄리꼬꼬 시절 탁재훈의 팬이었다면서 "잘 생기고 재미까지 있는 건 흔하지 않지 않냐"고 했다. 탁재훈은 "그런데 나랑 왜 안 사귀었냐"고 물었다. 

이에 전소민은 "그 때는 웨이팅이 너무 길었다. 근데 이제는 너무 낡았다"고 했고, 탁재훈은 "리모델링하면 되지 않겠냐"고 답해 큰 웃음을 줬다. 

그리고 이날 전소민은 소개팅 진행을 위한 자신의 소지품을 꺼내 놓으면서 유재석을 언급했다. 전소민은 "'식스센스'라는 프로그램을 했을 때 유재석 오빠가 멤버들에게 크리스마스 선물로 줬다"면서 샤넬 지갑을 보여줬다. 

전소민은 "제 인생 첫 샤넬이었고, 이후에도 샤넬은 없었다. 명품 선물을 그 때 처음 받아봤다. 지금 5~6년째 잘 쓰고 있다. 쓸 수록 빛이 나는 것 같다"면서 유재석을 향한 고마움을 전했다. 

사진=SBS 방송화면
 

오수정 기자 nara77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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