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2-02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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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었다" 29기 옥순→'현커' ♥영수도…"불편함 드렸다면 죄송" [★해시태그]

기사입력 2026.02.02 08:39 / 기사수정 2026.02.02 08:39

29기 옥순과 영수. 영수 계정.
29기 옥순과 영수. 영수 계정.


(엑스포츠뉴스 조혜진 기자) '나는 솔로' 29기 출연자 영수(이하 가명)가 출연 소감을 남겼다.

29기 영수는 1일 자신의 계정에 "작년 초가을, 뜻밖의 기회로 나는 SOLO 29기에 출연하게 되었다"라며 장문을 올렸다.

그는 "5박 6일의 시간은 제 인생에서 쉽게 잊히지 않을 소중한 경험이었고, 스스로를 돌아보며 한층 더 단단해질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며 "부족한 모습으로 인해 지난 10주 동안 불편함을 드렸다면 그 또한 제 책임으로 겸허히 받아들이겠다"고 적었다.

이어 "그럼에도 솔로나라에서 진심으로 최선을 다했던 한 사람으로 기억해 주신다면 더 바랄 것이 없겠다"며 "앞으로는 더 성숙한 모습으로 제 삶의 길을 묵묵히 걸어가겠다"고 이야기했다. 



이와 함께 그는 방송에서 자신이 '두부상'으로 언급된 것에 대한 반응을 의식한 듯, "취두부상 29기 영수 올림"이라며 '취두부상'이라고 적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영수는 최근 방송된 SBS Plus, ENA '나는 솔로' 29기에 출연해 옥순과 최종 커플이 된 후, 현실 커플로 발전해 화제를 모았다.

옥순 역시 앞서 자신의 계정에 "매주마다 마음 졸이고 뜬눈으로 밤을 새웠던, 울고 웃었던 내 인생 가장 힘들었던 10주"라며 "'그 모두가 더 성숙해지고 단단한 내가 되기 위한 시간이었길' 바라본다"는 소감을 남긴 바 있다.

사진=29기 영수 계정

조혜진 기자 jinhyejo@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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