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1-29 1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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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연♥' 우진, 싸이월드 모른다더니 거짓말이었다…"나이 속이려고" 96년생이 모를리 없지 (환승연애4 스페셜)

기사입력 2026.01.29 08:38

우진 계정
우진 계정


(엑스포츠뉴스 이예진 기자) '환승연애4' 우진이 싸이월드를 모른다고 말했던 이유가 공개됐다.

28일 공개된 티빙 오리지널 '환승연애4' 스페셜편에서는 서울 환승 하우스부터 일본 가마쿠라 하우스까지 이어진 청춘남녀들의 설레는 여정 비하인드가 그려졌다. 본편에 담기지 않았던 미공개 영상이 공개되며 11인 입주자들의 서사는 물론 각양각색의 매력이 드러나 ‘환친자’들의 아쉬움을 100% 해소했다.

특히 우진이 싸이월드를 모른다고 밝혀 화제를 모았던 가운데, 이날 그 내막이 뒤늦게 전해졌다.

우진은 1996년생으로, 당시 대표적인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였던 싸이월드를 모를 리 없다는 반응이 이어졌다. 이에 일부 누리꾼들 사이에서는 “유학을 다녀온 게 아니냐”는 추측까지 나오며 화제를 모았지만, 그동안 정확한 이유는 밝혀지지 않았던 상황이다.

티빙 '환승연애4'
티빙 '환승연애4'


현지는 우진을 향해 “우진이는 나랑 또래일 것 같았다. 동갑이거나 한 살 어리거나”라며 “그런데 싸이월드를 모른다길래"라며 의아함을 드러냈다.

이에 우진은 “장난이지. 어떻게 모르냐. 다비치 ‘사랑과 전쟁’이 내 BGM이었다”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나이를 속이기 위해 일부러 모르는 척 연기했던 것.

이어 우진은 “맨날 방명록 남기고, 그때 만나던 사람들이랑 네이트온도 하고 그랬다”며 당시 싸이월드와 메신저 네이트온을 활발히 사용했던 과거를 언급했다.

우진은 “진짜 열심히 했었다. 거기서 친해지고 그랬다”고 덧붙이며, 나이를 속이기 위한 연기였음을 전해 현지, 지현, 재형 등 출연진들을 놀라게 했다.

한편 우진은 지연과 재회에 성공하며 최종 커플에 이어 현실 커플로 발전, 팬들의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직업은 음식점을 운영 중인 요리사다.

사진=티빙

이예진 기자 leeyj012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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