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1-28 0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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딘딘, 캐나다 버스 정류장서 불 피워 경찰 출동 "신분증 내놓으라고" (딘딘은 딘딘)

기사입력 2026.01.27 19:57 / 기사수정 2026.01.27 19:57

가수 딘딘. 엑스포츠뉴스 DB.
가수 딘딘. 엑스포츠뉴스 DB.


(엑스포츠뉴스 오승현 기자) 가수 딘딘이 캐나다 유학 시절 경찰을 마주한 이야기를 공개했다.

최근 유튜브 채널 '딘딘은 딘딘'에는 '타일러 물들이기'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이날 딘딘은 '모범생' 이미지의 타일러를 만나 '캐나다 유학생 시절' 자신의 거친 면모를 전수하는 시간을 가졌다.

딘딘은 타일러에게 스냅백과 새깅 패션을 위한 아이템을 선물했고, 자신의 과거 이야기를 꺼냈다.

앞서 딘딘은 어린시절 캐나다에서 유학을 했었다며 자신이 캐나다 밴쿠버 템플턴 학교의 첫 유학생이었음을 밝힌 바 있다. 그는 거친 친구들과의 살벌했던 학창시절 이야기를 여러 차례 공개한 바 있다.



딘딘은 "살면서 경찰을 마주할 일이 저는 꽤 있었다"고 고백해 타일러를 놀라게 했다.

그는 "한 번은 겨울에 너무 춥더라. 비오는 날 겨울에 버스 정류장에 신문지가 있었다"며 "친구들과 '추운데? 이거 불 피우자'고 했다. 신문지 태워서 이러고(불을 쬐고) 있었다. 근데 갑자기 위이잉 하고 차가 온다. 뭐하냐고 신분증 내놓으라더라"며 경찰이 출동했다고 전했다.



딘딘은 "부모님 모시고 오라고 했는데 무서우니까 부모님 없고 누나가 있다고 했다. (경찰 오면) 바로 모자를 벗는다. 이러고 (땅 보고) 있었다"고 무서웠던 당시를 회상했다.

이어 그는 "이렇게 경찰 만날 일이 있었다. 그런데 우린 해외 법을 모르니지 않나. 과속을 해서 차에서 내리라고 할 때 문 열면 위협으로 받아들인다더라"며 궁금증을 드러냈다.



이에 타일러는 "경찰이 시키는 대로 해야한다. 다른 거 하면 안 된다. 아무것도 하면 안 된다. 지시가 아닌 걸 하고 싶을 때 말해야 한다"고 이야기했다.

또한 "신분증 위치를 먼저 말하고 보여줘도 되냐고 물어야 한다. 총이 합법으로도 불법으로도 유통이 되는 나라라 소통이 명확해야 한다"고 전했다.

사진= 엑스포츠뉴스 DB, 딘딘은 딘딘 채널

오승현 기자 ohsh1113@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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